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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온라인 영어책

<리키: 굴러가지 못하는 바위(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 영어동화, 마리사 보드(Marissa Bode) 낭독

by 영어책세상 2026. 1. 6.

<리키: 굴러가지 못하는 바위(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

마리사 보드(Marissa Bode)가 읽어드립니다.

 

1. 영상 소개 및 책 정보

<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

  • Written by: Mr. Jay
  • Illustrated by: Erin Wozniak
  • Published by: Lyric & Stone
  • Read by: Marissa Bode
  • Suggested grade level: K - 2nd
  • Run time: 7 minutes

This modern-day classic follows 14 lovable rocks (and one wise little ladybug) on a heartwarming and hilarious journey, universally loved by children, parents and teachers alike.

From zippy little pebbles to big strong boulders, the rock friends get together to play and roll around their favorite hill, only to find that one of their friends, Ricky, can't roll with them. Unlike all of the other rocks, who are all round, Ricky can't roll because he's flat on one side.

Determined not to leave their friend behind, the rocks set out to help Ricky roll - one way or another.

 

<리키: 굴러가지 못하는 바위>

글: 미스터 제이
그림: 에린 워즈니악
출판: 리릭 앤드 스톤
낭독: 마리사 보드
권장 학년: 유치원~초등 2학년
재생 시간: 7분

 

이 현대적 감각의 명작은 사랑스러운 바위 친구 14개(그리고 현명한 작은 무당벌레 1마리)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모험을 그립니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두루 사랑받는 이야기예요.

쌩쌩 구르는 작은 조약돌부터 크고 든든한 바위까지, 바위 친구들은 함께 모여 좋아하는 언덕에서 놀며 데굴데굴 굴러봅니다. 그런데 그때, 친구 중 하나인 리키(Ricky)는 함께 굴러다닐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른 바위들이 모두 둥근 것과 달리, 리키는 한쪽이 납작해서 굴러갈 수가 없거든요.

친구를 외면할 수 없었던 바위들은 리키가 어떻게든 굴러갈 수 있도록 돕기로 마음먹고,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어떤 방식이든 말이에요!

 

스토리라인 온라인 : https://storylineonline.net/books/ricky-the-rock-that-couldnt-roll/

 

'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 read by Marissa Bode

This modern-day classic follows 14 lovable rocks (and one wise little ladybug) on a heartwarming and hilarious journey, universally loved by children, parents and teachers alike. From zippy little pebbles to big strong boulders, the rock friends get togeth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iqhBuvcQ1A8

<리키: 굴러가지 못하는 바위(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 마리사 보드(Marissa Bode) 낭독

<리키: 굴러가지 못하는 바위(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

2. 영어원문 + 한국어 번역 

영어원문은 저작권의 문제로 책 전체 스크립트를 싣지는 못하고 있으니, 

Storyline Online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0:00
Welcome to Storyline Online, Brought to you by the SAG-AFTRA Foundation. I’m Marissa Bode and today I’m going to read <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 written by Mr. Jay and illustrated by Erin Wozniak.

스토리라인 온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AG-AFTRA 재단이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저는 마리사 보드(Marissa Bode)이고, 오늘은 <리키: 굴러가지 못하는 바위 (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를 읽어 드릴게요.  글은 미스터 제이(Mr. Jay)가 쓰고, 그림은 에린 워즈니악(Erin Wozniak)이 그렸습니다.

 

0:24
Over the lake and out past the bay was a green, grassy hill where the rocks came to play. They would race to the top to take in the view, then roll their way down, the way rocks love to do. There were Kip, Pip, and Chester, and Marvin the Boulder. lgnatious played too, though he was much older. And a group called "The Pebbles" never, ever sat still, zig-zagging their way up and over the hill.

호수를 건너 만 너머로 가면 바위들이 놀러 와서 모이는 푸르고 풀이 무성한 언덕이 있었어요. 바위들은 정상까지 달려가 풍경을 눈에 담고, 바위들이 좋아하는 대로 데굴데굴 굴러 내려오곤 했죠. 거기에는 킵(Kip), 핍(Pip), 체스터(Chester)가 있었고, 큰 바위 마빈(Marvin)도 있었어요. 이그네이셔스(lgnatious)도 함께 놀았지만, 그는 훨씬 나이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조약돌(The Pebbles) 무리는 절대, 정말 절대 가만히 있지 않아서 지그재그로 언덕을 올라가고, 또 언덕을 굴러 넘어가곤 했어요.

They would race to the top to take in the view, then roll their way down, the way rocks love to do.
There were Kip, Pip, and Chester, and Marvin the Boulder. lgnatious played too, though he was much older.

1:04
Kai was a meteorite and not from this planet, and Maya was lava but taken for granite. Stu was the smart one; Parker, the clown; and grumpy old Ebert rolled 'round with a frown. Gabby was sassy; Leesie had flair; Emma was giggly and Hud had black hair. "How do you make a tissue dance?” “Seriously??” “You put a little boogie in it!”

카이(Kai)는 다른 행성에서 온 운석이었고, 마야(Maya)는 용암이었지만 화강암으로 여겨지곤 했어요. 스투(Stu)는 똑똑한 친구였고 파커(Parker)는 어릿광대였죠. 심술궂은 늙은 엘버트(Ebert)는 찡그린 얼굴로 이리저리 굴러다녔고요. 개비(Gabby)는 당돌했고 리씨(Leesie)는 멋이 났어요. 엠마(Emma)는 깔깔 웃음이 많았고 허드(Hud)는 검은 머리카락이 있었죠.

“휴지를 어떻게 춤추게 하는지 알아?” “진심이야?” “거기에 템포가 빠른 재즈(boogie)를 조금 넣으면 돼!”

 

1:36
But the one trait that seemed to be shared by them all was that every rock there was shaped like a ball. And because they were round, they could easily roll, through the grass, past the lake, up and over the knoll. Except for poor Ricky, who quietly sat. You see, Rick couldn't roll because one side was flat. “What part of this is supposed to be fun?” His friends didn’t get it. “Come roll!” they would chant. So Ricky tried, but replied, “I’m sorry, I can’t.”

하지만 모두가 공통으로 가진 것처럼 보이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모든 바위가 공처럼 둥글게 생겼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둥근 바위들은 쉽게 굴러갈 수 있었죠. 풀밭을 가로질러, 호수를 지나, 작은 둔덕을 오르고 넘어갈 만큼요. 그런데 불쌍한 리키(Ricky)만 조용히 앉아 있었어요. 보세요! 리키는 굴러갈 수가 없었거든요. 한쪽 면이 납작했기 때문이죠. “이게 도대체 뭐가 재미있다는 거야?”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같이 구르자!” 하고 노래하듯 외쳐댔죠. 그래서 리키도 시도해 보았지만, “미안해, 난 못 해.”라고 대답했어요.

 

2:22
But the rocks were determined, they were sure they could solve Ricky's flat-sided problem, and help him revolve. So Marvin the boulder, with his impressive physique, carried Rick all the way to the hill's grassy peak. Then he pushed him downhill, yelling, “Keep rolling, kid!” but Rick didn't roll - he just kind of slid. “This feels like a bad idea…” Well, the rocks weren't done - not by a mile. Surely, this next try would get Rick to smile!

하지만 바위들은 결심했어요. 리키의 납작한 옆면 문제를 해결해서 그가 빙글빙글 돌 수 있게 도울 수 있다고 확신했어요. 그래서 우람한 체격의 큰 바위 마빈이 리키를 언덕의 풀밭 정상까지 쭉 들어 올려 옮겼어요. 그리고 “계속 굴러, 꼬마야!”라고 소리치며 아래로 밀었죠. 그렇지만 리키는 굴러가지 않았어요 — 그냥 좀 미끄러졌을 뿐이었어요. “이거…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바위들은 아직 포기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분명 다음 시도는 리키를 웃게 만들 거라고 믿었거든요!

 

3:01

그들은 리키의 몸에 고무공을 붙였어요. 커다란 풀 덩어리를 잔뜩 써서 단단히 붙게 했죠. 친구들은 스스로 뿌듯해하며 “이건 될 거야!”라고 선언했어요. 보잉! 보잉! 하지만 리키는 여전히 굴러가지 못했어요. 이제는 그저 통통 튀기만 했죠. “안 돼. 안 돼. 안 돼.” 그래도 그들은 밀고 당기며 온갖 방법을 다 써서 리키를 굴리려 해 보았어요. 그렇지만 하루가 끝날 무렵에도 아무것도 되지 않았어요. 리키가 예상했던 그대로였고, 결국 그는 우울하고 풀이 죽고 말았죠.

They were proud of themselves, “This will work!” they announced.
Boing! Boing! But Ricky still couldn't roll - now he just sort of bounced. "No good. No good. No good." 

 

3:44

“소용없어.” 리키가 한숨을 쉬었어요. “정말 방법이 없어. 그러니 난 옆에 앉아서 너희가 노는 걸 지켜볼게.” 하지만 친구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우린 네 편이야, 친구야. 어떻게든 널 굴러가게 해 줄 거야.” 그래서 모두가 머리를 쥐어짜며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죠. 그러다 고개를 들어 보니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바로 그때, 똑똑한 스투(Stu)의 머리에 번쩍 떠올랐습니다. “유레카!” 스투가 외쳤어요. “내가 뭘 해야 할지 딱 알겠어!”

“Eureka!” he shouted, “I know just what to do!”

 

 

4:20

스투는 리키를 굴러가게 할 방법을 친구들에게 설명했어요. “내 계획은 완전 천재적이야!” (스투는 그다지 겸손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들은 우리의 주인공을 길을 따라 약 1마일쯤 옮겨 호수로 데려갔어요. 거기서 쌓아 올릴 수 있을 만큼의 진흙을 모아 Rick의 납작한 쪽에 올려 더미를 만들었죠. 그리고 그 더미를 둥글어질 때까지 모양을 잡고, 매끈하게 다듬고, 조각하듯 빚었어요. 그다음 비가 그치고 하늘에 해가 뜨자, 진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그대로 두어 햇볕에 말렸습니다.

Then after the rain, with the sun in the sky, they left him to bake 'til the mud was all dry.

4:57

그들은 덩굴과 알록달록한 깃털 하나를 모아, 흩어지지 않게 하려고 리키 둘레를 빙 둘러 감았어요. “누구 수건 있는 사람?” 마지막 매듭을 묶고 일이 모두 끝나자, 남은 단계는 오직 하나뿐이었죠. 리키가 재미있게 노는 일이요. 친구들은 조마조마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한걸음 물러서서 지켜봤고, 리키는 점점 커지는 긴장감 속에서 숨을 깊이 들이마셨어요.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며 새로 만든 자신의 모양을 시험해 보았죠.

They stood back and watched, feeling nervous and tense, as Rick breathed in deep, with increasing suspense.

5:30

그리고 마침내, 처음으로… 바위 리키가… 굴렀어요! 처음부터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무당벌레 브리아(Bria)는 순수한 기쁨이 가슴속에서 북받쳐 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브리아는 언덕에서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의지만 있다면 방법은 언제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for the first time… Ricky the rock… ROLLED!

6:09
And she said to herself, as Ricky rolled down the slope, “When you’re surrounded by love, you always have hope!”

리키가 비탈을 굴러 내려가는 동안 브리아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어요. “사랑에 둘러싸여 있으면, 언제나 희망이 있어!”

3. 낭독자 감상평

What I loved most about this book is how Ricky's friends were so determined to make sure that he was included in any way. I think it's important to include your friends wherever you can so that nobody feels left behind or left out. Thank you for watching Storyline Online. Make sure to check out all of our stories. Keep watching and keep reading.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리키의 친구들이 어떻게든 그가 함께하도록 하겠다는 마음이 아주 단단했다는 거예요. 가능한 어디에서든 친구들을 함께하게 해서, 누구도 뒤처지거나 소외되었다고 느끼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라인온라인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다른 이야기들도 꼭 확인해 주세요. 계속 시청하시고, 계속 읽어 주세요.

 

4. 번역자 감상평

<리키: 굴러가지 못하는 바위(Ricky, the Rock that Couldn't Roll)>“다름”을 문제로만 보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으로 풀어내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바위들은 모두 둥글게 굴러가며 노는데, 한쪽이 납작한 리키는 그 즐거움에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리키가 혼자 조용히 앉아 있는 장면은 아이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감정을 떠올리게 하고, ‘왜 나는 저렇게 못 할까’ 하는 마음을 아주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친구들의 태도입니다. “그럼 너는 함께 할 수 없어!", "그건 너의 문제야!", "네가 맞추도록 해”가 아니라, “우리가 같이 방법을 찾자”라고 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합니다. 여러 번 실패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리키가 굴러갈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주는 과정은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배려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일에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그 결과 리키가 처음으로 굴러가는 순간은 리키의 작은 성취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가 함께 만든 변화의 순간이어서 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 독자에게는 “나도 도움을 요청해도 된다”는 안도감을, 그리고 친구가 있는 독자에게는 “함께 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우리가 당연히 그러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해 줍니다. 모두 각각 다르지만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짧은 재생시간 안에 유머와 운율, 감동을 고르게 담아낸 덕분에 읽고 나면 마음이 환해지고, 자연스럽게 “내 주변의 리키는 누구였지?” 하고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콘텐츠는 Storyline Online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교육 및 학습 목적을 위해 일부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