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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스파크의 크리스마스 기록(Memoirs of an Elf)> 영어동화,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 낭독

by 영어책세상 2025. 12. 1.

<엘프 스파크의 크리스마스 기록(Memoirs of an Elf)>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가 읽어드립니다.

1. 영상 소개 및 책 정보

Memoirs of an Elf

  • Written by: Devin Scillian
  • Illustrated by: Tim Bowers
  • Published by: Sleeping Bear Press
  • Read by: Sutton Foster
  • Suggested grade level: 1st - 3rd
  • Run time: 10 minutes

It's Christmas Eve and Spark Elf has the very important job of keeping Santa Claus on schedule as he travels the globe in 24 hours delivering presents. Small in stature with pointy ears and stopwatch in hand, Spark lets Santa know it's time to go. He programs the GPS while the other elves secure the toy bag and check the Nice list. Little known fact: We don't even bring the Naughty list with us. Six hours into the trip Santa, sleigh and crew begin to fall behind--so many cuddly doggies to pet and extra cookies to eat. The jolly group makes up time in Brazil and soon find themselves back at the North Pole. Their work is done. But wait, there's something left in the bag--but it isn't a present at all--it's a family dog! Well known fact: Santa gives things away. He does not take things! Momma Claus comes to the rescue with a plan to get the dog back to his family. Can Santa return the family's beloved pooch in time to keep their Christmas merry?

 

<엘프 스파크의 크리스마스 기록 (Memoirs of an Elf)>
저자: 데빈 실리언(Devin Scillian)
그림: 팀 바워스(Tim Bowers)
출판: 슬리핑 베어 프레스(Sleeping Bear Press)
낭독: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
권장 학년: 초등 1–3학년
재생 시간: 10분

 

크리스마스이브, 엘프 스파크는 산타클로스가 24시간 안에 전 세계를 돌며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일정을 관리하는 중책을 맡게 됩니다. 스파크는 작은 체구에 뾰족한 귀, 손에는 스톱워치를 들고 산타에게 출발 시간을 알려줍니다. 다른 요정들이 장난감이 가득 든 선물 가방을 고정하고, 착한 어린이 명단을 확인하는 동안 GPS를 설정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나쁜 어린이 명단’은 아예 가져가지 않는다.) 하지만 여정이 시작된 지 여섯 시간, 산타와 썰매팀은 일정에서 뒤처지기 시작합니다. 귀여운 강아지를 쓰다듬고, 집집마다 준비해 둔 많은 쿠키를 맛보다 보니 시간이 훅 지나가 버린 것입니다. 다행히 브라질에서 속도를 되찾아 결국 북극까지 무사히 돌아옵니다. 그런데 임무가 끝났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선물 가방 안에 아직 무언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선물이 아니라, 한 가족이 사랑하는 강아지였습니다! (잘 알려진 사실: 산타는 주는 사람이지, 가져가는 사람이 아니다.)

이때 산타 할머니가 강아지를 가족에게 되돌려줄 방법을 제안합니다. 과연 산타는 이 소중한 반려견을 제때 집으로 데려다 주어, 그 가족의 크리스마스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엘프 스파크의 크리스마스 기록 (Memoirs of an Elf)>

 

스토리라인 온라인 :https://storylineonline.net/books/memoirs-of-an-elf/

 

'Memoirs of an Elf' read by Sutton Foster

It's Christmas Eve and Spark Elf has the very important job of keeping Santa Claus on schedule as he travels the globe in 24 hours delivering presents. Small in stature with pointy ears and stopwatch in hand, Spark lets Santa know it's time to go. He progr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xEnr0Jcxzek

<엘프 스파크의 크리스마스 기록(Memoirs of an Elf)>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 낭독

2. 영어원문 + 한국어 번역 

영어원문은 저작권의 문제로 책 전체 스크립트를 싣지는 못하고 있으니, 

Storyline Online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0:00

Welcome to Storyline Online. Brought to you by the SAG-AFTRA Foundation. I'm Sutton Foster. And today I'm going to read 'Memoirs of an Elf,' written by Devin Scillian and Illustrated by Tim Bowers.

스토리라인 온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AG-AFTRA 재단이 제공합니다. 저는 서튼 포스터입니다. 오늘은 데빈 실리언이 쓰고 팀 바워스가 그린 <엘프 스파크의 크리스마스 기록>을 읽어드릴게요.

 

0:18

Christmas Eve

Christmas Eve, 9:45 PM
Two hours until launch on Christmas Eve.
The sleigh is loaded, and I feel great!
My ears are nice and pointy, and I'm feeling extra short today!
Bobbin and Nutshell look really good, too.
Around the world in 24 hours, and it's our job to keep Santa on schedule.
I feel so good I snap an elfie.

크리스마스이브 밤 9시 45분.
출발까지 두 시간이 남았어요.
썰매에 선물은 이미 다 실렸고, 제 기분은 최고예요!
귀도 아주 뾰족하고, 오늘은 평소보다 더 작아진 느낌이 들어요!
보빈과 넛셸도 아주 좋아 보이네요.
24시간 안에 전 세계를 도는 여행 동안 산타의 시간을 맞추는 것이 우리의 임무예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엘프 셀카(엘피)를 찍어요.

I feel so good I snap an elfie.

0:48

10:45 PM

One hour before launch and it begins to snow.
The reindeer love it!
We elves have a saying:
"No snow, no Christmas."
But at the North Pole, it has snowed every Christmas Eve for, like, 600 years so no problem.
I send a text to Santa: "Time to fly, big guy!"
He says I worry too much.
He's probably right.
Little-known fact: Santa is a really smart guy.

밤 10시 45분

출발 한 시간 전, 눈이 내리기 시작해요.
순록들은 눈을 아주 좋아하죠!
우리 엘프들 사이엔 이런 말이 있어요:
“눈이 없으면 크리스마스도 없다.”
하지만 북극에서는 거의 600년 동안 매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왔으니 문제 될 게 없죠.
산타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출발할 시간이에요, 산타님!”
산타는 제가 너무 걱정한다고 하네요.
맞는 말이긴 해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산타는 정말 똑똑한 분이에요.

We elves have a saying : "No snow, no Christmas."

1:18

Midnight Launch 

Midnight Launch time.
Santa kisses Momma Claus and waves to the other elves.
I've got the GPS.
Bobbin is in charge of the toy bag.
And Nutshell has the Nice List.
Little-known fact: We don't even bring the Naughty List with us.
A crack of the whip and away we go into the polar sky.
I start the timer: 24 hours to go!

자정.
출발 시간입니다.
산타는 마마 클로스에게 키스하고 다른 엘프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저는 GPS를 맡았어요.
보빈은 장난감 자루 담당,
넛셸은 착한 아이 명단을 갖고 있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나쁜 아이 명단은 아예 가져오지 않아요.
산타가 고삐를 당기며 출발 신호를 하자, 우리는 북극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저는 타이머를 시작해요. 남은 시간 24시간!

I've got the GPS.Bobbin is in charge of the toy bag. And Nutshell has the Nice List.

1:45

22 hours to go

So far, so good.
Guam and Fiji were a little warm,
but back up above the clouds we’re as cool as popsicles as we head for New Zealand.
Santa is singing “Here Comes Santa Claus.”
Little-known fact: It’s his favorite carol.
No music, no Christmas.
That’s what I always say.

22시간 남았어요.

지금까지는 아주 좋아요.
괌과 피지는 좀 따뜻했지만,
구름 위로 올라오고 뉴질랜드로 향하면서는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해졌어요.
산타는 <Here Comes Santa Claus>를 부르고 있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그 노래가 산타의 가장 좋아하는 캐럴이에요.
음악 없이는 크리스마스도 없다—이게 제가 항상 하는 말이죠.

So far, so good.

2:12

18시간 남았어요.

일정이 늦어질까 걱정되기 시작해요.
산타는 만나는 모든(EVERY) 강아지를 쓰다듬고 싶어 하거든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산타는 강아지를 사랑하고 강아지들도 산타를 좋아해요.
산타가 ‘턱보트(Tugboat)’라는 강아지와 놀고 있어서 굴뚝 아래로 소리쳐요.
“산타, 우리는 출발해야 해요!”
산타는 늘 그렇듯 웃기만 해요.

Santa always wants to stop and pet EVERY dog.

2:33

12시간 남았어요. 지구는 반 바퀴 돌았어요.

보빈과 넛셸은 선물 자루가 반이나 찼다 vs. 반밖에 없다며 다투고 있어요.
올해는 아이들이 평소보다 더 많은 쿠키를 놔둬서 일정이 점점 늦어지고 있어요.
산타는 생강 쿠키(진저스냅)를 제외하고 전부 먹으려고 해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산타는 생강쿠키를 싫어해요.
그래서 그건 전부 저와 보빈, 넛셸에게 줘요.
잘 알려지지 않은 두 번째 사실: 산타를 위해 생강쿠키를 준비해 두세요. 제발요, 고맙습니다.

Bobbin and Nutshell are arguing about whether the bag is half-full or half-empty.

3:03

9시간 남았어요. 

멕시코시티에서는 정말 느리게 움직였어요.
아이들이 산타에게 타말레(tamales)를 남겨놓는데, 산타는 쿠키만큼 타말레도 좋아하거든요.
저는 시계를 가리키며 말해요. “산타님, 빨리 가요. 산타가 없으면 크리스마스도 없는 거예요.”
그러자 산타는 웃으며 말해요. “그건 아니야, 스파크. 내가 사탕지팡이를 걸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산타가 진지할 때는 사탕지팡이를 걸고 내기를 해요.

Kids there leave tamales for Santa and he loves tamales as much as cookies.

3:30

이제 4시간 남았어요.

브라질에서 시간을 좀 만회했지만, 산타가 또 너무 오래 걸리고 있어요.
이번엔 방금 배달한 기차 장난감과 놀고 있어요.
너무 오래 기다리다 보니 순록들이 반짝이 장식 과자를 갉아먹기 시작해요.
“안 돼!!!” 하고 외쳤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순록들은 반짝이 장식 과자를 아주 좋아하지만, 먹으면 너무 흥분해서 감당하기가 어려워요.
커피 50잔 마신 것처럼요. 보빈은 산타를 기차 장난감에서 떼어내려고 힘을 씁니다.

 

This time he's playing with a train set that he just delivered.

 

3:59

30분 남았어요.

다행히 선물을 모두 배달하니 썰매가 아주 가벼워요.
순록들도 몹시 지쳤거든요.
산타는 마지막 굴뚝에서 머리를 내밀며 외쳐요.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밤 보내세요!”
우리는 30분이나 여유 있게 끝냈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마지막 집에서는 항상 손을 잡고 ‘고요한 밤’을 불러요.
순록들도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북극으로요.

Little-known fact: At the last house we always join hands and sing “Silent Night.”

 

4:36

짜잔! 또 해냈어요!
하룻밤 만에 전 세계를 돌면서 모든 집을 들렀어요!
우리는 북극에 착륙했고, 모두가 우리를 맞으러 나와 있어요.
노래하고 춤추고, 따뜻한 핫초코도 잔뜩 준비되어 있어요.
아, 프렌치토스트도 있고요.

We land at the North Pole where everyone is there to greet us.

4:54

그런데 썰매에서 짐을 내리던 중, 보빈이 장난감 가방이 완전히 비어 있지 않은 것 같다고 해요.
그럴 리가 없는데?
우리는 명단에 있는 선물을 모두 배달했잖아.
하지만 가방 안에 있는 건 선물이 아니었고요… 방금 보빈의 귀를 핥지 뭐예요.

 

5:14

턱보트예요!
“호호호! 밀항객이 있었네!” 산타는 턱보트가 얼굴에 입맞춤을 퍼붓자 웃으며 말해요.
산타는 웃고 있지만, 저는 하나도 안 웃겨요. 완전 패닉 상태죠.
“산타님, 우리 누군가의 개를 훔쳐 온 거예요!”
음악이 멈추고 모두 조용해졌어요.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마마 클로스가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했어요.
“턱보트 집은 지금 아주 슬픈 크리스마스 아침이겠어요.”

잘 알려진 사실: 산타는 무엇이든 ‘주는’ 사람이에요. 절대로 ‘가져오는’ 사람이 아닙니다!

Santa is laughing and smiling, but I am not laughing. I'm panicking.
“I don't think it's a very good Christmas morning at Tugboat’s house.”

5:51

우리는 지금 정말 엄청난 문제에 빠진 거예요.
“좋은 생각 있어?” 산타가 물어요.
보빈은 턱보트를 상자에 넣어서 집으로 우편 배송하자고 해요.
넛셸은 턱보트를 1년 동안 우리가 데리고 있다가, 다음 크리스마스에 데려다 주자고 하고요.
나는 뜨거운 공기 풍선(열기구)에 태워 보내면… 아마… 거의… 웬만큼은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말해요.
마마 클로스만이 유일하게 제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We are in ginormous trouble."Any ideas?" asks Santa.

6:17

“썰매로 돌아가요!” 마마 클로스가 외쳐요.
하지만 막 해가 뜨고 있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우리는 낮에 날아본 적이 없어요.
사람들이 우릴 볼 수도 있잖아요!
순록들에게 선글라스를 씌우고, 우리도 변장을 했지만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아요.
순록들은 피곤하고 혼란스러워하지만, 산타가 반짝이 장식 과자를 조금 먹이자 활주로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갑자기 우리는 로켓처럼 다시 하늘로 날아올라요.
다들 걱정이 가득했지만, 턱보트만큼은 신나는 최고의 여행이었을 거예요.

But the sun is just coming up.
Suddenly we're off like a rocket back into the sky.

6:52

오전 9시 크리스마스 아침

우리는 턱보트 집 근처 나무 뒤쪽에 착륙해요.

보빈과 넛셸은 턱보트와 함께 있고, 저와 산타는 창문 쪽으로 기어가요.

사정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해요.

우리가 두고 온 선물은 풀어 보지도 않고 그대로 있어요.
세 아이는 울고 있고요.
엄마는 전화를 하고 있고, 아빠는 문가에서 “턱보트! 턱보트! 어디 있어!” 하며 외치고 있어요.
산타는 “정말 끔찍하다…” 하고 속삭여요.

It's worse than we thought.

7:26

우리는 몰래 다시 썰매로 돌아와요.

이제부터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해요.
보빈은 턱보트를 굴뚝으로 내려보내자고 하고,
넛셸은 거대한 새총은 어떤지 생각하고.
저는 뒷문이 열려 있는지 궁금해요.
정말로,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산타가 턱보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가 봐, 얘야” 하고 말해요.

We sneak back to the sleigh. Now it gets complicated.

7:49

순식간에 턱보트는 토끼처럼 나무를 통과하고
눈을 가르며 집 쪽으로 달려가요.
순간, 온 가족이 턱보트를 껴안고 입맞춤을 퍼부으며 한데 뭉쳐요.
이번엔 기쁨의 눈물이 흘러요.
저는 이렇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아침의 가족을 본 적이 없어요.
산타는 저를 보며 미소 지어요.
“턱보트 없이는 크리스마스도 없지.” 하고 말해요.

And I have honestly never seen a happier family on Christmas morning.

 

8:16

맞아요. 산타 말이 맞죠.
저는 주머니에서 사탕지팡이를 꺼내 산타에게 건네며 썰매로 올라타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산타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에요.
우리는 정말 기뻤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엘피(엘프 셀카)를 하나 더 찍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Little-known fact: Santa is a really smart guy.
We’re really happy, and before we head for home, we snap an elfie.

3. 낭독자 감상평

<엘프 스파크의 크리스마스 기록 (Memoirs of an Elf)>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가 읽어드립니다.

8:42

This is an awesome book.

It's so nice to have an inside track of, you know, the elves and Santa.
I feel like I really know what happens during that epic night.
I can't wait to read this to my daughter.
I have a five-year-old daughter.
I'm really excited. I think she's gonna love it.
We love to read, and we especially love holiday books.
But we pretty much read them year round.
Thank you for watching Storyline Online.
Make sure to check out all of our stories.
And keep watching and keep reading.

정말 멋지고 굉장한 책이에요.

산타와 엘프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게 정말 좋아요.
정말로 그 특별한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된 기분이에요.
이 책을 제 딸에게 읽어주는 게 너무 기대돼요. 다섯 살 딸이 있거든요.
아마 정말 좋아할 거예요.
우리는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하고, 특히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관한 책을 사랑해요.
그리고 사실 명절 때만 읽지는 않고 거의 일 년 내내 읽습니다.
스토리라인 온라인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계속 시청해 주시고, 계속 책을 읽어 주세요.

4. 번역자 감상평

이 책은 유쾌함과 따뜻함이 재미있게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모험담입니다. 산타의 일정 관리자 역할을 맡은 엘프 스파크의 시점에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독자는 스파크의 시점을 따라가며 북극 산타의 집에서 마마클로스와 엘프들(요정들)을 만나고, 크리스마스이브의 긴박한 일정을 직접 경험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유머러스하게 삽입하는 방식이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스파크가 GPS를 설정하고 셀피를 찍는 모습 등은 요즘 아이들에게도 매우 익숙한 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강아지 ‘턱보트’ 사건을 통해 마지막에 가족과 강아지가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사랑, 돌봄, 따뜻함>이 잘 드러납니다. 스파크의 책임감, 그리고 산타와 엘프들 간의 팀워크도 훌륭하게 표현되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경쾌한 그림, 빠른 전개, 유머와 감동이 균형을 이룬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그림책이어서 연말마다 다시 꺼내 읽고 싶은 작품입니다.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콘텐츠는 Storyline Online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교육 및 학습 목적을 위해 일부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