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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온라인 영어책

<자바리는 다이빙을 해요(Jabari Jumps)>영어동화, 셰릴 리 랄프(Sheryl Lee Ralph) 낭독

by 영어책세상 2025. 12. 1.

<자바리는 다이빙을 해요(Jabari Jumps)> 셰릴 리 랄프(Sheryl Lee Ralph)가 읽어드립니다.

1. 영상 소개 및 책 정보

Jabari Jumps

  • Written by: Gaia Cornwall
  • Illustrated by: Gaia Cornwall
  • Published by: Candlewick Press
  • Read by: Sheryl Lee Ralph
  • Suggested grade level: 1st - 3rd
  • Run time: 8 minutes

Working up the courage to take a big, important leap is hard, but Jabari is almost absolutely ready to make a giant splash.

Jabari is definitely ready to jump off the diving board. He’s finished his swimming lessons and passed his swim test, and he’s a great jumper, so he’s not scared at all. “Looks easy,” says Jabari, watching the other kids take their turns. But when his dad squeezes his hand, Jabari squeezes back. He needs to figure out what kind of special jump to do anyway, and he should probably do some stretches before climbing up onto the diving board. In a sweetly appealing tale of overcoming your fears, newcomer Gaia Cornwall captures a moment between a patient and encouraging father and a determined little boy you can’t help but root for.

 

<자바리는 다이빙을 해요>

지은이: 가이아 코른월
그린이: 가이아 코른월
출판: 캔들윅 프레스
읽어준 이: 셰릴 리 랄프
권장 학년: 1–3학년
재생 시간: 8분

 

용기를 내어 힘껏 뛰어내리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그래도 자바리는 물속으로 멋지게 풍덩 뛰어들 준비가 '거의, 아니 진짜 확실하게' 되었어요.

자바리는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릴 준비가 아주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영 강습도 모두 끝냈고, 수영 시험도 통과했으며, 점프도 아주 잘하기 때문에 전혀 무섭지 않다고 말하죠. 다른 아이들이 차례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며 “쉬워 보이는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빠가 그의 손을 살짝 쥐어줄 때, 자바리는 다시 손을 꼭 쥐어봅니다. 어차피 어떤 특별한 점프를 할지 생각해야 하고, 다이빙대에 오르기 전 스트레칭도 조금 해둬야 한다고 말하죠. (겁나서 미루는 게 아니라고 핑계를 대는 귀여운 모습이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그려낸 이 이야기에서, 신인 작가 가이아 콘월(Gaia Cornwall)은 인내심 있게 격려해 주는 아빠와, 절로 응원하게 되는 굳은 의지의 소년 사이의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 냈습니다.

 

스토리라인 온라인 : https://storylineonline.net/books/jabari-jumps/

 

'Jabari Jumps' read by Sheryl Lee Ralph

Working up the courage to take a big, important leap is hard, but Jabari is almost absolutely ready to make a giant splash. Jabari is definitely ready to jump off the diving board. He’s finished his swimming lessons and passed his swim test, and he’s a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XwNNlgtHFiU

<자바리는 뛰어오를 준비를 해요(Jabari Jumps)> 셰릴 리 랄프(Sheryl Lee Ralph) 낭독

2. 영어원문 + 한국어 번역 

영어원문은 저작권의 문제로 책 전체 스크립트를 싣지는 못하고 있으니, 

Storyline Online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0:06

Welcome to Storyline Online brought to you by the SAG-AFTRA Foundation.
I'm Sheryl Lee Ralph and today I'm going to read,
'Jabari Jumps,' written and illustrated by Gaia Cornwall.

SAG-AFTRA 재단이 후원하는 스토리라인 온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셰릴 리 랄프이고, 오늘은 가이아 코른월이 쓰고 그린  <자바리는 다이빙을 해요>를 읽어 드릴게요.

 

0:24

"I'm jumping off the diving board today," Jabari told his dad.
"Really?" said his dad.
The diving board was high and maybe a little scary,
but Jabari had finished his swimming lessons and passed his swim test, and now he was ready to jump.
"I'm a great jumper," said Jabari, "so I'm not scared at all."

“오늘 나는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릴 거야.” 자바리가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아빠가 말했죠.
다이빙대는 높았고 조금 무서울 수도 있었지만,
자바리는 수영 강습도 끝냈고 수영 시험도 통과했기 때문에, 이제 뛰어내릴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난 점프를 잘해." 자바리가 말했어요. "그래서 하나도 안 무서워.”

"I'm jumping off the diving board today," Jabari told his dad."Really?" said his dad.
"I'm a great jumper," said Jabari, "so I'm not scared at all."

0:57

Jabari watched the other kids climb the long ladder.
They walked all the way out to the end of the board, as big as tiny bugs.
Then they stood on the edge.
They spread their arms and bent their knees.
And sprang up! up! up!
And then they dove down, down, down.
Splash!
"Looks easy," Jabari said.
But when his dad squeezed his hand,
Jabari squeezed back.

자바리는 다른 아이들이 긴 사다리를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다이빙대 끝까지 걸어갔고, 멀리서 아주 작은 벌레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끝에 서서 팔을 벌리고 무릎을 굽혔습니다.
그러고는 위로, 위로, 위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잠수해 들어갔습니다.
풍덩!
“쉬워 보여.” 자바리가 말했어요.
그런데 아빠가 그의 손을 꼭 쥐자, 자바리도 손을 꼭 쥐었어요.

Jabari watched the other kids climb the long ladder.
Then they stood on the edge.They spread their arms and bent their knees.And sprang up! up! up! And then they dove down, down, down.Splash!
But when his dad squeezed his hand, Jabari squeezed back.

1:46

자바리는 사다리 아래에 서서 위를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는 뒤에 서 있는 아이에게 말했어요.
“너 먼저 가도 돼. 나는 어떤 특별한 점프를 해야할지 생각해야 하거든.”
자바리는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어요. 위로, 그리고 더 위로.
‘이 사다리는 정말 높네…’ 자바리가 속으로 생각했어요.

Jabari stood at the bottom of the ladder.He looked up.
"You can go before me if you want," he told the kid behind him.
"I need to think about what kind of special jump I'm going to do."
Jabari thought and thought.

 

2:26

“괜찮아?” 아빠가 물었습니다.
“조금 피곤해요.” 자바리가 대답했어요.
“그럼 내려와서 아주 잠깐 쉬어도 괜찮아.” 아빠가 말했습니다.
아주 잠깐 쉬는 건 좋은 생각처럼 보였어요.
아래로 내려왔을 때, 자바리는 뭔가 생각해 냈습니다.
“나 스트레칭하는 걸 잊었어!” 자바리가 말했죠.
“스트레칭은 아주 중요하지.” 아빠가 말했어요.

"Maybe you should climb down and take a tiny rest," said his dad.
"I forgot to do my stretches!" he said to his dad.

3:05

“내 생각엔… 내일이 점프하기 더 좋은 날일 것 같아요.” 자바리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다이빙대를 올려다보았습니다.
“조금 무서운 건 괜찮아.” 아빠가 말했어요.
“아빠도 무서울 때가 있거든. 그럴 땐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난 준비됐어’라고 말해.
그러면 말이야, 무섭던 게 사라지고… 조금 깜짝 놀랄 기분이 되기도 하더라.”
자바리는 깜짝 놀라는 걸(서프라이즈)를 아주 좋아했어요.

"It's okay to feel a little scared," said his dad.
"Sometimes, if I feel a little scared, I take a deep breath and tell myself I am ready.

3:50

자바리는 크게 숨을 들이쉬었고, 공기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채우는 걸 느꼈습니다.
자바리는 위를 올려다보았고, 다시 오르기 시작했어요.
위로, 위로.
그리고 또 위로, 더 위로.
마침내 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4:22

자바리는 등을 꼿꼿이 세우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보드 끝까지 천천히 걸어갔어요.
발가락이 보드의 거친 끝부분을 꽉 움켜쥐듯 말렸습니다.
자바리는 자신이 바라볼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바라보았어요.
준비가 된 것 같았습니다.
“난 깜짝 놀랄 일이 좋단 말이야…” 그는 속삭였어요.

His toes curled around the rough edge.
Jabari looked out as far as he could see.

4:57

자바리는 깊게 숨을 들이쉬고 팔을 벌린 뒤 무릎을 굽혔습니다.
그리고 위로 솟아올랐어요!
보드 위에서 높이 떠올랐습니다.
마치 날아오르는 듯했지요.
자바리는 물속으로 풍덩! 하고 떨어졌습니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다가—
다시 위로 솟구쳤습니다!
“자바리! 해냈구나!” 아빠가 외쳤습니다.
“해냈어요!” 자바리가 말했어요.
“나는 정말 점프를 잘해요!”

Then he sprang up!
Jabari hit the water with a SPLASH!
Down, down, down, he went.
And then back up! Whoosh!
"I did it!" said Jabari."I'm a great jumper!"

5:48

"And you know what?"
"What?" said his dad.
"Surprise double backflip is next!"

“그리고 있잖아요?”
“응? 뭔데?” 아빠가 물었어요.
“다음엔 깜짝 더블 백플립이에요!”

"Surprise double backflip is next!"

 

3. 낭독자 감상평

6:11

So what I like about this book is when I was little I went away to Girl Scout Camp. And that's where I learned how to swim. And I was afraid to dive. Like Jabari, I was a little frightened of taking the jump off into the deep end. But, just like Jabari learned to face the fear, take a deep breath, exhale. Feel it fill you up, knowing that you can do it. I like that. Taking a big leap, yeah, it can be hard. But once you feel like you've got it… Guess what? You've got it. Go on, take that big leap.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요… 어렸을 때 걸스카우트 캠프에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수영을 배웠어요. 그런데 저는 다이빙이 무서웠어요. 자바리처럼 깊은 곳으로 점프하는 게 조금 두려웠었죠. 하지만 자바리가 한 것처럼, 두려움을 마주하고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다 보면 몸 안이 꽉 차는 느낌과 함께 ‘나도 할 수 있어’라는 걸 알게 되죠. 이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큰 도약을 한다는 건 분명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한 번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순간— 정말로 할 수 있게 돼요. 그러니 여러분도 큰 도약을 해보세요.

 

7:12

Thank you for watching Storyline Online.
Make sure you check out all of our stories.
Keep watching and keep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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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청해 주시고, 계속 책을 읽으세요!

4. 번역자 감상평

이 책은 아이가 두려움을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자바리가 다이빙대 앞에서 망설이고 주저하는 모습은 많은 어린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장면이며, 그의 마음을 이해하며 기다려주는 아빠의 태도는 이야기 전체에 안정감과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아이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 느끼는 그 두려움을 부모는 천천히 기다려주면서 격려해 주는 태도가 정말 필요합니다. 아이가 도전받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이 책을 함께 읽는 모든 부모도 자바리 아빠의 인내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깊게 숨을 들이쉬고, 스스로 준비됐다고 말하는 순간 두려움이 재미있는 서프라이즈(놀라움)로 바뀐다”는 메시지는 매우 현명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용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바리가 결국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며 자신감을 얻는 장면에서는 독자도 용기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짧지만 감성적이고 선명한 그림, 그리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가 잘 담긴 이야기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콘텐츠는 Storyline Online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교육 및 학습 목적을 위해 일부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