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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온라인 영어책

<실베스터와 마법 조약돌(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영어동화, 리드 스콧 낭독

by 영어책세상 2025. 9. 15.

<실베스터와 마법 조약돌>, 리드 스콧이 읽어드립니다.

1. 영상 소개 및 책 정보

<실베스터와 마법 조약돌(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스토리라인 온라인 : https://storylineonline.net/books/sylvester-magic-pebble/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read by Reid Scott

On a rainy day, Sylvester finds a magic pebble that can make wishes come true. But when a lion frightens him on his way home, Sylvester makes a wish that brings unexpected results. How Sylvester is eventually reunited with his loving family and restored to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BNGUnk8JeLE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On a rainy day, Sylvester finds a magic pebble that can make wishes come true. But when a lion frightens him on his way home, Sylvester makes a wish that brings unexpected results. How Sylvester is eventually reunited with his loving family and restored to his true self makes a story that is beautifully tender and filled with magic.

 

<실베스터와 마법 조약돌>

글: 윌리엄 스타이그
그림: 윌리엄 스타이그
출판: 사이먼 앤 슈스터 북스 포 영 리더스
낭독: 리드 스콧
권장 학년: 초등학교 2~3학년
재생 시간: 12분

 

비 오는 날, 실베스터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 조약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사자에게 놀라 겁에 질린 그는, 얼른 소원을 빌다가 뜻밖의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후 실베스터가 어떻게 다시 사랑하는 가족과 만나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는지, 그 과정은 따뜻함과 마법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2. 영어원문 + 한국어 번역 

영어원문은 저작권의 문제로 책 전체 스크립트를 싣지는 못하고 있으니, Storyline Online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0:03
Hi guys. I'm Reid Scott. And welcome to Storyline Online presented by SAG-AFTRA Foundation. Today I'm going to be reading you guys one of my favorite books. This is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written and illustrated by William Steig.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리드 스콧입니다. SAG-AFTRA 재단이 선보이는 Storyline Onlin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윌리엄 스타이그가 글과 그림을 쓴 <실베스터와 마법 조약돌>입니다.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중

 

0:18
Sylvester Duncan lived with his mother and father at Acorn Road in Oatsdale. One of his hobbies was collecting pebbles of unusual shape and color. On a rainy Saturday during vacation he found a quite extraordinary one. It was flaming red, shiny, and perfectly round, like a marble. As he was studying this remarkable pebble, he began to shiver, probably from excitement, and the rain felt cold on his back.
실베스터 던컨은 오츠데일의 에이콘 로드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취미 중 하나는 특이한 모양과 색깔의 조약돌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방학 중 비 오는 토요일, 그는 아주 특별한 조약돌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불타는 듯한 빨간색에 반짝이며 구슬처럼 완벽하게 둥글었습니다. 그는 이 놀라운 조약돌을 살펴보다가, 아마도 흥분해서 몸이 떨리기 시작했고, 비가 등에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0:47

“I wish it would stop raining,” he said. To his great surprise the rain stopped. It didn’t stop gradually as rains usually do. It CEASED. The drops vanished on the way down, the clouds disappeared, everything was dry, and the sun was shining as if rain had never existed.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하고 그는 말했습니다. 놀랍게도 비가 그쳤습니다. 보통 때처럼 서서히 그친 게 아니었습니다. 뚝 하고 멎어 버렸습니다. 떨어지던 빗방울은 사라지고, 구름은 흩어지고, 모든 것이 말라 있었으며, 비가 아예 오지 않았던 것처럼 햇살이 환하게 빛났습니다.

 

1:10
지금까지 그의 인생에서 실베스터는 이처럼 빨리 소원이 이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분명 마법이 작용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법은 이 놀라운 모습의 빨간 조약돌에 있다고 짐작했습니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시험 삼아, 그는 조약돌을 땅에 놓고 “다시 비가 왔으면 좋겠다.” 하고 말했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약돌을 발굽에 쥐고 같은 말을 하자, 하늘이 까맣게 변하고 번개가 번쩍이며 천둥이 울렸습니다. 그리고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1:46
“오늘 정말 행운의 날이야!” 실베스터가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가질 수 있어. 엄마 아빠도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있고, 친척들이나 친구들, 누구든 원하는 건 전부 다 가질 수 있어!”

그는 하늘에 다시 햇볕이 비치기를 소원했고, 왼쪽 뒷다리에 난 혹이 사라지기를 빌었더니, 정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 마법 조약돌로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 신이 나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의 표정을 빨리 보고 싶었습니다.

 

2:19
처음에는 믿지 않으실지도 몰라. 그가 스트로베리 언덕을 건너던 중, 수많은 소원을 떠올리고 있는데, 키 큰 풀 뒤에서 못되고 굶주린 사자가 노려보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겁먹지 않았다면 사자를 사라지게 할 수도 있었고, 혹은 부모님 곁, 집에 안전하게 있기를 빌 수도 있었습니다. 사자가 나비나 데이지 꽃, 혹은 날파리로 변하도록 빌 수도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소원을 빌 수 있었지만, 겁에 질려 침착하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54
“I wish I were a rock,” he said, and he became a rock.
내가 바위였으면 좋겠어.” 하고 말하자, 그는 바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자가 껑충 뛰어와 그 바위를 수없이 킁킁거리며, 빙빙 돌았습니다. 그러고는 혼란스럽고, 당혹스럽고, 이해할 수 없고, 어리둥절한 채로 떠나갔습니다.

“분명히 작은 당나귀를 똑똑히 봤는데! 어쩌면 내가 미쳐가고 있는 걸지도 몰라.”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3:22
그리하여 실베스터는 스트로베리 언덕 위의 바위가 되었고, 그 바로 옆 땅바닥에는 마법 조약돌이 놓여 있었지만, 그것을 집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내가 다시 나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어.”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법이 작동하려면 반드시 조약돌에 손을 대야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3:44
그의 생각은 미친 듯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두렵고 걱정되었습니다. 무기력해지고,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그는 온갖 가능성을 상상해 보았고, 결국 다시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누군가 그 붉은 조약돌을 발견해서, 그 옆에 있는 바위가 당나귀가 되기를 빌어주는 것뿐이었습니다.

 

4:06
누군가는 분명 그 붉은 조약돌을 발견할 테지만 — (아주 빛나고 반짝이는 조약돌이니까요) —  대체 무슨 이유로 바위가 당나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럴 확률은 많아봐야 십억 분의 일에 불과했습니다. 실베스터는 잠이 들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것뿐이었습니다. 밤이 오고, 하늘에는 별이 가득했습니다.

 

4:27
한편 집에서는, 던컨 부부가 걱정에 사로잡혀 방 안을 서성거렸습니다. 실베스터가 저녁 식사시간 보다 늦게 집에 돌아온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가 어디에 있는 걸까? 부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걱정하며 밤새도록 뜬눈으로 지새웠습니다. 아침이 되면 실베스터가 분명히 돌아올 거라 기대하면서요. 그러나 물론 그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4:48
던컨 부인은 많이 울었고, 던컨 씨는 애써 그녀를 달래려 했습니다. 부부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아들이 함께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내 평생 다시는 실베스터를 혼내지 않겠어요.” 던컨 부인이 말했습니다.

“그 아이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요.”

새벽이 되어, 부부는 이웃들에게 돌아다니며 물었습니다. 그들은 동네 아이들, — 강아지들, 고양이 새끼들, 망아지들, 새끼 돼지들에게도 다 물어보았습니다. 그 누구도 그저께 이후 실베스터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경찰에 갔지만, 경찰도 아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5:22
오츠데일의 모든 개들이 그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그들은 모든 바위, 나무, 풀잎 뒤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습니다. 동네 구석구석과 골짜기까지 살펴봤지만, 그에 대한 냄새조차도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스트로베리 언덕 위의 바위를 냄새 맡았지만, 그냥 바위 냄새가 났습니다. 실베스터의 냄새 같은 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한 달 동안 같은 장소를 계속 반복해서 찾고, 같은 동물들에게 거듭 물어보았습니다.

 

5:52
던컨 부부는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내 실베스터는 불과 1마일도 안 되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운을 내어 행복하게 지내려 애쓰며 평소처럼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평소 삶에는 늘 실베스터가 있었기에, 매 순간 그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6:15
그들은 비참했습니다. 그들의 삶은 더 이상 의미가 없었습니다. 밤이 가면 낮이 오고, 낮이 가면 밤이 오는 일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언덕 위의 실베스터는 점점 더 드물게 깨어났습니다. 깨어 있을 때는 절망스럽고 불행하기만 했습니다. 그는 영원히 바위로 살아야 한다고 느끼며, 그것에 익숙해지려 했습니다. 그는 끝없는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날씨는 점점 더 추워졌습니다. 가을이 오고 나뭇잎들이 물들었습니다. 이내 나뭇잎들이 떨어지고 풀들은 땅으로 쓰러졌습니다.

 

6:49
그리고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바람이 이리저리 불었습니다. 눈이 내렸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집 안에 머물며, 저장해 둔 음식을 먹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 늑대 한 마리가 실베스터 바위 위에 앉아 배고픔에 울부짖고 울부짖었습니다. 그 후 눈이 녹았습니다. 봄이 되어 햇살이 땅을 따뜻하게 덮고 새싹들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나무에는 다시 잎이 돋았습니다. 꽃들이 어린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7:22
5월의 어느 날, 던컨 씨는 아내에게 함께 소풍을 가자고 했습니다.

“기운을 내어 봅시다.” 그가 말했습니다.

“비록 우리의 천사 같은 아들 실베스터가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더라도, 다시 살며 행복해지도록 해봅시다.” 그들은 스트로베리 언덕으로 갔습니다. 던컨 부인이 바위에 앉았습니다.

 

7:44
엄마의 따뜻한 체온이 바위가 된 실베스터의 깊은 겨울잠을 깨웠습니다. 그는 얼마나 외치고 싶었던지요, “엄마! 아빠! 나예요, 실베스터예요. 나 여기 있어요!” 그러나 그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목소리가 없었습니다. 그는 말 못 하는 바위였습니다. 던컨 씨가 목적 없이 주변을 거니는 동안, 던컨 부인은 바위 위에 소풍 음식을 펼쳤습니다 —

 

8:07
alfalfa sandwiches, pickled oats, sassafras salad, timothy compote.
알팔파 샌드위치, 귀리피클, 사사프라스 샐러드, 티모시 콩포트를요.

갑자기 던컨 씨가 붉은 조약돌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근사한 조약돌이군!” 하고 그가 외쳤습니다.

“실베스터가 수집품으로 무척 좋아했을 거야.” 그는 조약돌을 바위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8:27
부부는 앉아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바위가 된 당나귀가 그럴 수 있는 한, 실베스터는 이제 더없이 정신이 또렷해졌습니다. 던컨 부인은 설명하기 힘든 설렘을 느꼈습니다.

“여보,” 그녀가 갑자기 말했습니다.

“왠지 우리 사랑스러운 실베스터가 아직 살아 있고, 멀리 있지 않다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맞아요, 나예요! 나예요!”

 

8:49
실베스터는 외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가 자기 등에 놓인 조약돌이 마법 조약돌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아, 그 아이가 이 아름다운 5월의 날, 우리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던컨 부인이 말했습니다. 던컨 씨는 슬프게 땅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바라지 않으세요?” 그녀가 물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할 수 있겠소?'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으로 아내를 바라보았습니다. 던컨 씨 부부는 큰 슬픔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9:20
“I wish I were myself again, I wish I were my real self again!” thought Sylvester.
“내가 다시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면, 진짜 내가 되었으면!” 실베스터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그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9:31
그 뒤에 이어진 장면은 여러분도 상상할 수 있겠지요 — 끌어안고, 입 맞추고, 묻고, 대답하는 모습, 사랑스러운 눈빛과 감격의 외침들!

결국 조금 진정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던컨 씨는 마법 조약돌을 철제 금고에 넣었습니다. 언젠가 그것을 쓰고 싶어 질지도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무엇도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원하는 모든 것을 이미 갖고 있었습니다.

 

끝.

 

3. 낭독자 감상평

<리드 스콧의 감상>

10:02
I love this book because first I remember my grandmother reading this to my little sister. My grandmother was a huge influence on me. She was an English professor who had an incredible library and I would spend my summers with my grandmother in Lake George, New York. On a rainy days I'd go into her library and I would just start picking books, so books became my friend at a very young age. And this book I remember my sister loved how my grandmother read it. The voices, the story and the message of it is really cool too, that we don't have to look very far to find the things that make us the most happy. Thank you for watching Storyline Online. Make sure to check out all of our stories and remember keep watching and keep reading.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먼저 할머니께서 제 여동생에게 이 책을 읽어주셨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할머니는 제게 아주 큰 영향을 주신 분이었습니다. 할머니는 영어교수님이셨는데, 방대한 책이 있는 서재가 있으셨어요. 그리고 저는 여름이면 뉴욕 레이크 조지에서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저는 할머니의 서재로 들어가 책을 집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어릴 때부터 책은 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여동생이 할머니께서 이 책을 읽어주셨던 방식을 무척 좋아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목소리, 이야기, 그리고 그 메시지 역시 정말 멋졌습니다.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 말이지요. Storyline Online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모든 이야기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보고 또 읽으시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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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번역자 감상평

<실베스터와 마법 조약돌>은 우연히 손에 넣은 작은 조약돌 하나가 얼마나 큰 기쁨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불행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실베스터가 순간의 두려움 때문에 던진 소원이 오히려 자신을 가두어 버리는 장면은, 우리가 살아가며 얼마나 쉽게 충동적인 선택을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동시에 이 작품은 사랑하는 가족의 힘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실베스터가 긴 시간 동안 외롭고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지만, 결국 부모님과의 재회를 통해 다시금 본래 모습을 찾게 되는 장면은 깊은 감동을 준다. 그것은 단순히 마법의 힘이 아니라, 부모의 변치 않는 사랑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듯한 여운을 남긴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없는 것이 가족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자기다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실베스터도 자기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이 최고의 소원이 되었으니까!

 

또한 이 책은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실베스터 가족은 마법 조약돌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서로와 함께하는 삶이었다.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행복이 바로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잔잔하게 일깨워 준다.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콘텐츠는 Storyline Online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교육 및 학습 목적을 위해 일부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