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야수 이야기(A Tale of Two Beasts)>
1. 영상 소개 및 책 정보
<두 야수 이야기(A Tale of Two Beasts)>, 사라 실버만이 읽어드립니다.
스토리라인 온라인 : https://storylineonline.net/books/tale-of-two-beasts/
'A Tale of Two Beasts' read by Sarah Silverman
There are two sides to every story. In Part One, a little girl finds a strange beast in the woods and takes it home as a pet. She feeds it, shows it off to her friends and gives it a hat. But that night it escapes. Then, in Part Two, the beast tells the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cutROw_NJvE
<A Tale of Two Beasts>
- Written by: Fiona Roberton
- Illustrated by: Fiona Roberton
- Published by: Kane Miller Books
- Read by: Sarah Silverman
- Suggested grade level: 1st - 3rd
- Run time: 7 minutes
There are two sides to every story. In Part One, a little girl finds a strange beast in the woods and takes it home as a pet. She feeds it, shows it off to her friends and gives it a hat. But that night it escapes. Then, in Part Two, the beast tells the story of being kidnapped by the girl, who force-fed it squirrel food, scared it with a group of beasts and wrapped it in wool. Can the two beasts resolve their differences?
A Tale of Two Beasts is an eye-opening story that makes you look at thing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두 야수 이야기(A Tale of Two Beasts)>
글: 피오나 로버턴
그림: 피오나 로버턴
출판: 케인 밀러 북스
낭독: 사라 실버먼
권장 학년: 초등학교 1~3학년
재생 시간: 7분
모든 이야기에는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1부에서는 한 소녀가 숲에서 낯선 야수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애완동물처럼 돌보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녀는 야수에게 먹을 것을 주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모자를 씌워 줍니다. 그러나 그날 밤, 야수는 달아나 버립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야수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야수는 자신이 소녀에게 납치당했는데, 소녀는 다람쥐 먹이를 억지로 먹게 하고, 다른 짐승 무리에게 둘러싸여 겁을 먹었으며, 털실로 칭칭 감겨 버렸다고 말합니다. 과연 이 두 야수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요?
<두 야수 이야기>는 시야를 넓혀 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2. 영어원문 + 한국어 번역
영어원문은 저작권의 문제로 책 전체 스크립트를 싣지는 못하고 있으니, Storyline Online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0:03
Welcome to Storyline Online, brought to you by the SAG-AFTRA Foundation. I'm Sarah Silverman, and today I'm going to read "A Tale of Two Beasts," written and illustrated by Fiona Roberton. I really love this story because it reminds us that there are always two sides to every story.
스토리라인 온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SAG-AFTRA 재단이 제공합니다. 저는 사라 실버먼이고, 오늘은 피오나 로버턴이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두 야수 이야기>를 읽어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모든 이야기에는 언제나 두 가지 시선이 있다는 걸 일깨워 주기 때문이에요.
0:18
I was walking home from Grandma's house, through the deep dark woods, when I spied a strange little beast.
"Feep, feep, feep, feep." He was stuck up a tree, and whining sadly, so I decided to rescue him.
할머니 댁에서 집으로 오는 길, 깊고 어두운 숲 속에서 이상한 작은 야수를 발견했어요.
“삐잎, 삐잎, 삐잎, 삐잎.(Feep, feep, feep, feep.)” 그는 나무에 걸려 서글프게 낑낑대고 있었죠. 그래서 나는 그를 구해 주기로 했습니다.

0:36
"Feep!"
삐잎
"I will call you Fang!" I told him, and I wrapped him warmly up in my scarf, and carried him safely home.
“너를 ‘팽(Fang)’이라고 부를게!”라고 말한 뒤, 내 목도리로 따뜻하게 감싸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0:48
I gave him a lovely bath, and a gorgeous new hat and sweater, and a delicious bowl of fresh nuts. I made him a beautiful house, and gave him Lord Rex to play with. Lord Rex is her stuffed lion, it looks like. I took him out for lots of long walkies to keep him fit and healthy.
나는 그에게 따뜻하게 목욕을 시켜 주고, 멋진 새 모자와 스웨터를 입혔으며, 맛있고 신선한 견과 한 그릇을 주었어요. 아름다운 집도 지어 주고, 로드 렉스(Lord Rex)도 함께 놀라고 주었습니다.(로드 렉스는 그녀의 봉제 사자 인형인 것 같아요.) 또 건강을 위해 밖으로 나가 오랫동안 산책도 많이 시켰습니다.



1:17
그리고 나는 친구들에게도 자랑했는데, 친구들 모두 나만큼이나 그를 좋아했어요. “우와!” “놀라워!” “멋져!” “너무 귀엽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작은 야수는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무척 더워 보였지요. “혹시 아픈 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나는 창문을 열어 바람을 쐬게 해 주었습니다.

1:47
그런데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옷을 벗어던지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더니, 있는 힘껏 달려 깊고 어두운 숲으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팽!” “삐잎, 삐잎, 삐잎, 삐잎!” 나는 그를 찾으러 가고 싶었지만, 엄마는 다른 계획이 있었죠. “저녁 먹을 시간!” (브르르) “목욕시간!” (으으윽) “잠잘 시간!”(으르르)

2:18
나는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작은 야수가 그리웠고, 다시는 볼 수 없는 건 아닐까 걱정했죠. 그런데 침대 발치에 작은 털북숭이 그림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이상한 작은 야수가 돌아온 것이었어요. 그는 나를 만나 무척 기뻐하는 듯했고, 나는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어쩌면, 정말 어쩌면… 팽이 그렇게 이상한 존재가 아닐지도 몰라요. 그는 왜 돌아온 걸까요?




2:56
<두 야수 이야기> 2부 : 끔찍한 야수(The Terrible Beast). “트라라라라라, 트라라라라라~(Tra la la la la, tra la la la la) ”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에 매달려 새들에게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이봐!” 끔찍한 야수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으르렁!” 그녀는 나에게 으르렁대며 나를 묶고 비밀 은신처로 끌고 갔습니다.

3:27
그녀는 나를 억지로 씻게 해서 끔찍하게 깨끗하게 만들었고, 우스꽝스러운 모자와 스웨터를 입혔으며, 다람쥐 먹이를 억지로 먹이려 했습니다. 우웩! 그녀는 나를 작은 상자에 가두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했고, 매달릴 곳조차 없게 했습니다. 또 이유도 없이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다시 앞으로 오가게 했습니다.

3:57
그녀는 나를 더욱 사나운 야수 무리에게 보여 주었는데, 그들 역시 그녀만큼이나 끔찍했습니다. 나는 더는 참을 수 없었어요! 교묘한 탈출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a + b = 자유, 그래 좋아! “으르렁!” “야호!"

4:19
“깊고 어두운 숲, 1마일”이라는 표지판이 보였어요. 다시 자유다! 끔찍한 야수가 따라오기 전에 나는 있는 힘껏 달려 깊고 어두운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사각사각. 깊고 어두운 숲은 평화로웠습니다. 어쩌면 너무 평화로웠을지도요. 고요했습니다. 게다가 조금 축축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날씨라면 따뜻한 모자가 하나 있으면 딱 좋을 텐데 말이죠.

4:53
나는 어둠을 틈타 그 모자를 찾으러 살금살금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끔찍한 야수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를 만나 무척 기뻐하는 듯했고, 나는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어쩌면, 정말 어쩌면… 그녀는 그렇게 끔찍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끝.

3. 낭독자 감상평
5:22
I love this book. I chose to read this book because everybody has a different way of seeing the same thing. And that's how it is in life, with everything. The way you see something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way your friend sees something, or your mom sees something. And to get to see both characters' point of view is cool. Thank you for watching Storyline Online. Make sure you check out all of our stories, and keep watching, and keep reading.
저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기로 한 이유는, 누구나 같은 것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기 때문이에요. 사실 인생의 모든 게 그렇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보는 방식은 친구가 보는 방식, 엄마가 보는 방식과 완전히 다르지요. 그래서 두 인물의 시각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건 아주 멋진 일입니다. 스토리라인 온라인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꼭 확인하시고, 계속 시청하고, 계속 책을 읽어 주세요.
4. 번역자 감상평
<두 야수 이야기(A Tale of Two Beasts)>는 하나의 사건을 전혀 다른 두 시선으로 보여 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처음에는 소녀가 숲 속에서 발견한 야수를 구해주었다고 생각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곧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야수의 입장에서 소녀가 자신을 납치했다고 주장합니다. 서로 상대를 야수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같은 경험을 두고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는 모습은 우리에게 시각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 줍니다.
이 책은 관점과 공감의 중요성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호의와 친절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담이나 두려움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마지막 두 인물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모습은,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존중할 때 진정한 관계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책 특유의 따뜻하고 재치 있는 그림, 반복되는 의성어와 간단한 문장은 어린이들에게 큰 재미를 주면서도, 독자 스스로 공감하면서 깊이 생각해볼 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두 야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는 관점의 다양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결국 이 책은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것이 친구가 되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콘텐츠는 Storyline Online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교육 및 학습 목적을 위해 일부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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