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의 냉장고(Maddi's Fridge)> 영어동화, 제니퍼 가너가 읽어드립니다.
1. 영상 소개 및 책 정보
스토리라인 온라인 : https://storylineonline.net/books/maddis-fridge/
'Maddi's Fridge' read by Jennifer Garner
Best friends Sofia and Maddi live in the same neighborhood, go to the same school, and play in the same park, but while Sofia’s fridge at home is full of nutritious food, the fridge at Maddi’s house is empty. Sofia learns that Maddi’s family doesn’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To07TjBnrNY
<Maddi's Fridge>
- Written by: Lois Brandt
- Illustrated by: Vin Vogel
- Published by: Flashlight Press
- Read by: Jennifer Garner
- Suggested grade level: 1st - 3rd
- Run time: 12.5 minutes
With humor and warmth, this children’s picture book raises awareness about poverty and hunger!
Best friends Sofia and Maddi live in the same neighborhood, go to the same school, and play in the same park, but while Sofia’s fridge at home is full of nutritious food, the fridge at Maddi’s house is empty. Sofia learns that Maddi’s family doesn’t have enough money to fill their fridge and promises Maddi she’ll keep this discovery a secret. But because Sofia wants to help her friend, she’s faced with a difficult decision: to keep her promise or tell her parents about Maddi’s empty fridge. Filled with colorful artwork, this storybook addresses issues of poverty with honesty and sensitivity while instilling important lessons in friendship, empathy, trust, and helping others.
<매디의 냉장고(Maddi's Fridge)>
낭독: 제니퍼 가너
글: 로이스 브랜트
그림: 빈 보겔
출판: 플래시라이트 프레스
낭독: 제니퍼 가너
권장 학년: 초등학교 1~3학년
재생 시간: 12분 30초
유머와 따뜻함으로, 이 어린이 그림책은 가난과 굶주림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줍니다!
단짝 친구 소피아와 매디는 같은 동네에 살고, 같은 학교에 다니며, 같은 공원에서 놀지만, 소피아의 집 냉장고는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반면 매디의 집 냉장고는 텅 비어 있습니다. 소피아는 매디네 가족이 냉장고를 채울 돈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매디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지키겠다고 약속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 때문에 소피아는 어려운 선택에 마주합니다. 약속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부모님께 매디의 빈 냉장고에 대해 이야기할 것인지 말이지요. 다채로운 삽화로 가득한 이 동화책은 가난 문제를 솔직하고 섬세하게 다루면서도, 우정·공감·신뢰·서로 돕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교훈을 심어 줍니다.

한국어 번역책 <매디의 냉장고>, 루이스 브랜트 글 / 빈 보겔 그림/ 제이제이제이 번역 /씨드북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411976
매디의 냉장고 - 예스24
가난과 배고픔에 대해 유머와 따뜻함으로 다가서는 그림책!절친인 애나와 매디는 한 동네에 살고, 같은 학교에 가고, 늘 함께 놀지만 애나의 냉장고가 건강한 음식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매디네
www.yes24.com
2. 영어원문 + 한국어 번역
영어원문은 저작권의 문제로 책 전체 스크립트를 싣지는 못하고 있으니, Storyline Online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0:03
Welcome to Storyline Online, brought to you by the SAG-AFTRA Foundation. I'm Jennifer Garner and today I'm going to read <Maddi's Fridge> written by Lois Brandt and illustrated by Vin Vogel.
Storyline Onlin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SAG-AFTRA 재단이 제공합니다. 저는 제니퍼 가너이고, 오늘은 로이스 브랜트가 글을 쓰고 빈 보겔이 그림을 그린 <매디의 냉장고>를 읽어 드리겠습니다.
0:20
When Sofia and Maddi played at the park, they stretched their toes to the sky. They climbed to the top of the ladder and flew off the end of the slide. They stayed until the buildings grew long shadows and even the taxis stopped honking.
소피아와 매디가 공원에서 놀 때, 둘은 발끝을 하늘 높이 뻗었습니다. 사다리 꼭대기까지 올라가 미끄럼틀 끝에서 날아내리기도 했습니다. 해가 저물어 건물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고 택시 경적 소리마저 멎을 때까지 함께 놀았지요.
0:39–1:05
“Let’s play on the climbing wall,” Maddi said. “No way," Sofia said. “I can’t reach.”
“Yes way!” Maddi scooted up to the top of the wall. “Your turn!”
Sofia put a foot on the bottom rock, grabbed with one hand and stre-e-e-e-e-etched - but she couldn’t reach the next hold. Sofia’s stomach growled. “I give up. Let’s get a snack.”
“클라이밍 벽에서 놀자!” 매디가 말했습니다.
“안 돼,” 소피아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손이 안 닿아.”
“할 수 있어!” 매디는 벽 꼭대기까지 쓱 올라가더니, “네 차례야!” 하고 말했습니다.
소피아는 아래 바위에 발을 올리고 한 손으로 잡은 뒤, 쭈-욱 몸을 뻗었지만, 다음 손잡이에 닿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소피아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습니다.
“포기! 간식 먹으러 가자.”

1:11
"No way," Maddi said. "Let's stay here."
"Yes way!" Sofia ran to Maddi’s building… ...and raced up the stairs.
“Wait!” Maddi ran after her. Maddi was the best climber, but Sofia was the fastest runner.
“안 돼.” 매디가 말했습니다. “여기서 더 놀자.”
“아니, 할 거야!” 소피아는 매디네 건물로 달려가… 계단을 쏜살같이 뛰어 올라갔습니다.
“잠깐만!” 매디가 뒤쫓아 달려왔습니다. 매디는 최고의 등반가였지만, 소피아는 가장 빠른 달리기 선수였지요.
1:32
Sofia swung open the door of Maddi’s fridge.
“What have you got?”
“We have milk,” Maddi said.
“I’m saving it for Ryan. He's still little.”
“Why doesn’t your mom go to the store?” Sofia asked.
“We don’t have enough money.”
소피아가 매디의 냉장고 문을 확 열었습니다.
“뭐가 있어?”
“우유가 있어.” 매디가 대답했습니다.
“(내 동생) 라이언을 위해 아껴 두는 거야. 아직 어려서.”
“그럼 너희 엄마가 가게에 가서 사 오시면 되잖아?” 소피아가 물었습니다.
“우리에겐 돈이 충분하지 않아.”

1:51
“But what if you get hungry?”
“We have some bread,” Maddi said.
“I guess I’ll go home to eat,” Sofia said.
“Please don’t tell anyone,” Maddi said.
“Okay.”
“Promise?”
“I promise.”
“근데 네가 배고프면 어떡해?”
“빵이 조금 있어.” 매디가 말했습니다.
“그럼 난 집에 가서 먹어야겠다.” 소피아가 말했습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매디가 부탁했습니다.
“알았어.”
“약속할래?”
“약속할게.”

2:13
소피아는 서점과 식료품점을 지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해가 건물 뒤로 지며 모든 색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2:25
“시간 맞춰 잘 왔다.” 엄마가 말했습니다. “저녁이 거의 다 준비 됐어.”
루이스는 강아지 페피토와 바닥에서 뒹굴며 놀고 있었습니다. 소피아가 냉장고 문을 열자, 페피토가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2:33
소피아네 냉장고는 우유, 달걀, 토르티야, 치즈, 양상추, 잼, 살사 소스, 두부, 심지어 강아지 사료 반 캔까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자, 여기 있다.” 엄마가 말했습니다. 소피아와 루이스는 각각 생선과 밥이 담긴 접시를 받았습니다. 엄마도 생선과 밥을 드셨습니다.
페피토까지 밥그릇에 사료와 함께 생선과 밥을 조금 얻었습니다.
3:09
매디와 라이언은 빵 조금과 작은 우유 상자 하나뿐이었습니다. 소피아는 엄마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매디와의 약속을 지켜야 했기 때문입니다.
3:24
“또 생선이에요?” 루이스가 말했습니다. “난 치즈 피자 폭탄(Cheesy Pizza Bombs)이 먹고 싶어요.”
“치즈 피자 폭탄은 특별할 때 먹는 거야.” 엄마가 대답했습니다.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지.”
“생선은 아이들한테 좋은 거예요?” 소피아가 물었습니다.
“그럼.” 엄마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생선은 아이들에게 아주 좋아.” 그날 밤, 소피아는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3:52
다음 날, 매디가 말했습니다. “우웩!”
“아! 이런” 소피아가 말했습니다. “두 배로 우웩!”
생선은 아이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가방에는 끔찍했습니다.

4:07
방과 후, 소피아와 매디는 클라이밍 벽으로 달려갔습니다. 소피아가 먼저 도착했지만, 매디가 재빨리 올라가 꼭대기에 올랐습니다. 소피아는 온 힘을 다해 몸을 쭈우욱 쭉 뻗었습니다.
“계속 해 봐. 곧 할 수 있을 거야.” 매디가 말했습니다.
“안 돼.” 소피아는 뛰어내리며 말했습니다. “너무 높아.”
4:34
그날 밤, 소피아와 루이스, 그리고 엄마는 프리타타를 먹었습니다. 페피토도 사료에 프리타타를 조금 얻어먹었지요. 하지만 매디와 라이언의 냉장고는 여전히 비어 있었습니다. 소피아는 도움을 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약속을 어기는 게 되니까요. 그래서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달걀이 아이들에게 좋아요?” 소피아가 물었습니다.
“치즈 피자 폭탄만큼 좋진 않아.” 루이스가 말했습니다.
“치즈 피자 폭탄은 특별할 때 먹는 거야.” 엄마가 말했습니다. “달걀은 몸에 좋아.”
저녁 식사 후, 소피아는 매디와 라이언을 위해 달걀을 챙겼습니다.
5:19
“우웩!” 매디가 말했습니다.
“두 배로 우웩!” 소피아도 말했습니다.
달걀은 아이들에게 좋을 수 있어도, 가방에는 끔찍했습니다.

5:33
소피아와 매디는 다시 클라이밍 벽으로 달렸습니다. 소피아가 먼저 도착했지만, 매디가 재빠르게 올라가 꼭대기에 올랐습니다. 소피아는 손잡이를 잡고 다음 손잡이를 잡으려 몸을 쭈우욱 쭈욱 뻗었지만, 결국 쿵 하고 떨어졌습니다.
“가끔 그럴 수도 있지.” 매디가 외쳤습니다.
“이건 불가능해.” 소피아가 말했습니다.
“계속 해 봐. 곧 할 수 있을 거야.” 매디가 대답했습니다.


6:06
그날 밤, 소피아와 루이스, 그리고 엄마는 부리토를 먹었습니다. 페피토는 사료에 부리토는 조금 얻었지만, 살사는 뺐습니다. 하지만 매디와 라이언의 냉장고는 여전히 비어 있었습니다. 소피아는 매디와 약속한 걸 후회했습니다.
“부리토는 아이들에게 좋은가요?” 소피아가 물었습니다.
“부리토는 아주 좋아.” 엄마가 말했습니다.
“치즈 피자 폭탄만큼은—” 루이스가 말하려 하자,
“네 누나처럼 영양에 신경 써야지.” 엄마가 말을 끊었습니다.


6:44
다음 날 아침, 소피아는 가방에 부리토 두 개와 토르티야, 콩, 치즈, 심지어 우유까지 넣었습니다.
“음, 됐어.” 매디가 말했습니다.
“아직 보지도 않았잖아!” 소피아가 말했습니다.
“생선이야?” 매디가 물었습니다. “아니.”
“달걀이야?” “아니.”
“역겨운 거야?” “글쎄.” 소피아가 말했습니다. 매디가 가방을 흔들자 철벅 소리가 났습니다.
“같이 보자.” 매디가 말했습니다.
“하나, 둘, 셋— 시작!”
부리토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가방에도 괜찮았습니다.

7:38
“우유 마실래?” 소피아가 물었습니다.
“고마워.” 매디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유는 (내 동생) 라이언을 위해 남겨 둘게.”
소피아와 매디는 클라이밍 벽으로 달렸습니다.
늘 그렇듯 소피아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넌 할 수 있어.” 매디가 말했습니다. “내 손 잡아.”
“와아! 꼭대기에 올랐어!” 소피아가 외쳤습니다.
“우린 공원에서 제일 큰 아이들이야!” 매디가 말했습니다.
“도와줘서 고마워, 매디. 혼자서는 못 했을 거야.”
매디는 어깨를 으쓱했습니다. “그게 친구가 하는 일이잖아.”
8:21
놀고 난 뒤, 소피아는 서점과 식료품점을 지나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소피아네 냉장고는 우유, 주스, 닭고기, 요거트, 빵, 당근, 심지어 강아지 사료 반 캔까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매디네 냉장고에는 토르티야 두 개와 콩 한 컵, 치즈 조금, 우유가 전보다 약간 늘어난 정도였습니다. 소피아는 약속을 어기고 싶지 않았지만, 혼자서는 매디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결국 소피아는 털어놓았습니다. 매디가 화내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말해 줘서 고맙다.” 엄마가 말했습니다. “우리 같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보자.”

9:07
그들은 장바구니에 우유, 밀가루, 닭고기, 당근, 설탕, 기름, 심지어 냉동 고기와 채소까지 담았습니다. 루이스는 냉동고에서 치즈 피자 폭탄을 꺼냈습니다. 그는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좀 더 고민하더니, 치즈 피자 폭탄을 매디와 라이언의 봉지에 넣었습니다.
“특별한 간식으로.” 루이스가 말했습니다.

9:35
매디네 집에서 엄마들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루이스와 라이언은 함께 놀았습니다. 소피아와 매디는 공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넌 약속을 깼어.” 매디가 말했습니다.
“미안해.” 소피아가 말했습니다. “화났어?”
“약속은 중요한 거야.” 매디가 대답했습니다.
“넌 더 소중해.” 소피아가 말했습니다. “너도 우유를 마시길 원했어.” 매디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우리 여전히 친구지?” 소피아가 물었습니다.
“언제나.” 매디가 대답했습니다.
“두 배로 언제나.” 소피아가 말했습니다.
10:16
“Cheesy Pizza Bombs!” Luis yelled. “Our moms made Cheesy Pizza Bombs - for a treat!”
“치즈 피자 폭탄이다!” 루이스가 외쳤습니다. “우리 엄마들이 만들어 주셨어, 치즈 피자 폭탄! - 특별한 간식으로!”

10:23
Sofia and Maddi raced up the stairs. Sofia slowed down… so they could run together. That’s what friends are for.
소피아와 매디는 계단을 달려 올라갔습니다. 소피아는 속도를 늦췄습니다… 둘이 함께 달릴 수 있도록. 그게 바로 친구가 하는 일입니다.

3. 낭독자 감상평
10:44
Did you like Maddi's Fridge? I love this book and I'm gonna tell you why: because there are so many wonderful programs out there where you can put food into backpacks for children to take home from school to help feed their families at night. And what feels better than knowing that you are helping another kid just like you and just like your family because we all need a little help sometimes. I love that Sofia is the one who needed help getting up the wall and that Maddi just calmly and sweetly helped her friend. Maddi is the one who needed a little bit of help having extra food in the fridge, and Sofia was the friend who could help her out. We can always find ways to help each other, that's why I love this book.
<매디의 냉장고>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 아이들이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이 담긴 가방을 나누어 주는 멋진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 모두가 작은 도움을 필요로 하듯, 나와 같은 다른 아이, 내 가족과 같은 다른 가족을 도울 수 있다는 걸 아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습니다. 저는 특히 소피아가 벽을 오르는 데 도움이 필요했고, 매디가 조용하고 다정하게 친구를 도와준 장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디가 냉장고에 음식을 채우는 데 조금 도움이 필요했을 때, 소피아가 그 친구를 도와줄 수 있었다는 점도 감동적이었어요. 우리는 언제나 서로를 도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정말 좋습니다.
11:36
Thank you for watching Storyline Online. Make sure to check out all of our stories. Keep watching and keep reading.
Storyline Online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다른 이야기들도 꼭 확인해 보세요. 계속 시청하시고, 계속 책을 읽어 주세요.
4. 번역자 감상평
<매디의 냉장고>는 단짝 친구 사이의 비밀에서 출발합니다. 소피아는 우연히 매디네 집 냉장고가 텅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친구의 부탁으로 비밀을 지켜 주려 하지만 동시에 매디를 돕고 싶은 마음 때문에 갈등하게 됩니다. 이 단순한 이야기 전개 속에는 ‘가난’과 ‘결핍’이라는 사회적 주제가 자연스럽게 스며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가난과 배려
이 책은 “배고픔”이라는 현실을 무겁게 강조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상황―냉장고 속 음식, 학교 가방 속 간식―을 통해 어린이가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일상 속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불평등과 어려움을 인식하게 되고, 동시에 진심 어린 배려를 통해 ‘친구를 돕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우정과 용기의 힘
소피아는 약속을 어기고서라도 결국 엄마에게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 선택은 단순히 비밀을 깬 것이 아니라, 진정한 우정을 지키는 행동이었습니다. 친구를 돕기 위한 용기 있는 결정이 결국 두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밝고 다정한 삽화와 이야기의 조화
빈 보겔의 그림은 밝고 다채로우면서도, 빈 냉장고의 대비를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이 시각적 요소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이야기의 무게감을 직관적으로 느끼면서도, 끝까지 따뜻함을 잃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매디의 냉장고>는 단순한 우정 이야기를 넘어, 어린이들에게 공감·신뢰·용기의 가치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도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누군가의 빈 냉장고’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이 책은 가정과 학교에서 어른들도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기에 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콘텐츠는 Storyline Online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교육 및 학습 목적을 위해 일부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
*이자벨라 고메즈(Isabella Gomez)가 스페인어로 읽어주는 <매디의 냉장고>
스토리라인 온라인: https://storylineonline.net/books/la-nevera-de-maddi/
'La nevera de Maddi' Leído por Isabella Gomez
Sofía y Maddi viven en el mismo barrio, juegan en el mismo parque y van a la misma escuela. Pero mientras que la nevera de la casa de Sofía está siempre llena, la de Maddi siempre está vacía, completamente vacía, con solo un cartón de l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WGFC2HYE4b4
'스토리라인온라인 영어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 야수 이야기(A Tale of Two Beasts)>영어동화, 사라 실버만 낭독 (0) | 2025.10.01 |
|---|---|
| <제인이 지은 집(The House That Jane Built)>영어동화, 키어넌 시프카 낭독 (0) | 2025.10.01 |
| <나와 내 고양이?(Me and My Cat?)>영어동화, 일라이저 우드 낭독 (0) | 2025.09.29 |
| <구지구지(Guji Guji)> 영어동화, 로버트 기욤이 읽어드립니다. (3) | 2025.09.28 |
| <제발 눈 좀 와라! (Just SNOW Already!)>영어동화, 줄리아나 마걸리스 낭독 (1)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