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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온라인 영어책

<제인이 지은 집(The House That Jane Built)>영어동화, 키어넌 시프카 낭독

by 영어책세상 2025. 10. 1.

<제인이 지은 집(The House That Jane Built)>

<제인이 지은 집(The House That Jane Built)> 영어동화, 키어넌 시프카가 읽어드립니다.

1. 영상 소개 및 책 정보

스토리라인 온라인 : https://storylineonline.net/books/house-that-jane-built/

 

'The House That Jane Built' read by Kiernan Shipka

This is the story of Jane Addams, the first American woman to receive the Nobel Peace Prize, who transformed a poor neighborhood in Chicago by opening up her house as a community center. Ever since she was a little girl, Jane Addams hoped to help people i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qITsQKHAZy8

 

<The House That Jane Built>

  • Written by: Tanya Lee Stone
  • Illustrated by: Kathryn Brown
  • Published by: Henry Holt and Company
  • Read by: Kiernan Shipka
  • Suggested grade level: 3rd - 4th
  • Run time: 9 minutes

This is the story of Jane Addams, the first American woman to receive the Nobel Peace Prize, who transformed a poor neighborhood in Chicago by opening up her house as a community center. Ever since she was a little girl, Jane Addams hoped to help people in need. She wanted to live right in the middle of the roughest, poorest communities and create a place where people could go to find food, work, and help. In 1889, she bought a house in a run-down Chicago neighborhood and turned it into a settlement home, adding on playgrounds, kindergartens, and a public bath. By 1907, Hull House included thirteen buildings. And by the early 1920s, more than 9,000 people visited Jane's home each week. An inspiration to all, Jane Addams continues to be a role model to girls and women of all ages.

 

<제인이 지은 집(The House That Jane Built)>

글: 타냐 리 스톤
그림: 캐서린 브라운
출판: 헨리 홀트 앤 컴퍼니
낭독: 키어넌 시프카
권장 학년: 초등학교 3~4학년
재생 시간: 9분

이 이야기는 노벨 평화상을 받은 첫 번째 미국 여성 제인 애덤스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집을 지역 사회 센터로 개방하여 시카고의 가난한 동네를 변화시켰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제인 애덤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를 꿈꿨습니다. 그녀는 가장 가난하고 험한 지역 한가운데에서 살며, 사람들이 먹을 것과 일자리, 도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1889년, 그녀는 시카고의 낙후된 동네에서 집 한 채를 구입해 정착소(세틀먼트 하우스)로 바꾸었고, 놀이터, 유치원, 공중목욕탕을 차례로 더했습니다. 1907년까지 ‘헐 하우스(Hull House)’에는 13개의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1920년대 초에는 매주 9,000명 이상이 제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모든 이에게 영감을 주는 제인 애덤스는 지금도 모든 연령대의 소녀들과 여성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 영어원문 + 한국어 번역 

영어원문은 저작권의 문제로 책 전체 스크립트를 싣지는 못하고 있으니, Storyline Online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0:03
Welcome to Storyline Online brought to you by the SAG-AFTRA Foundation. I'm Kiernan Shipka and today I'm going to be reading you <The House That Jane Built> written by Tanya Lee Stone and illustrated by Kathryn Brown. I'm very excited to be reading this to you all.

스토리라인 온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SAG-AFTRA 재단이 제공합니다. 저는 키어넌 시프카이고, 오늘은 타냐 리 스톤을 쓰고 캐서린 브라운그림을 그린 <제인이 지은 집>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 이 이야기를 읽어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제인이 지은 집(The House That Jane Built)>, 키어넌 시프카(Kiernan Shipka)가 읽어드립니다.

0:21
A house stands on a busy street. Its doors are opened wide, To all who come it bids good cheer, To some it says, Abide. In 1889, a wealthy young woman named Jane Addams moved into a lovely, elegant house in Chicago, Illinois.
분주한 거리에 한 집이 서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활짝 열려 있어, 오는 이마다 따뜻하게 맞이하며, 어떤 이들에게는 “이곳에서 쉬어가세요” 하고 속삭입니다. 1889년, 제인 애덤스라는 부유한 젊은 여성이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아름답고 우아한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A house stands on a busy street. Its doors are opened wide, To all who come it bids good cheer, To some it says, Abide.

 

0:40
But instead of moving into a lovely, elegant neighborhood, she picked a house that was smack in the middle of one of the filthiest, poorest parts of town. Why would a wealthy young woman do this when she could have lived anywhere? Jane was just six years old when she went on a trip with her father and noticed that not everyone lived like her family did. She vowed that one day she would live “right in the midst of horrid little houses” and find a way to fix the world.
그러나 그녀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동네가 아닌, 도시에서 가장 더럽고 가난한 지역 한가운데에 있는 집을 선택했습니다. 부유한 젊은 여성이 어디서든 (좋은 곳에서) 살 수 있었을 텐데,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제인은 여섯 살 때 아버지와 여행을 가서 모든 사람이 자기 가족처럼 살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그녀는 언젠가 “초라한 작은 집들 한가운데” 살며 세상을 바꾸는 길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10
Jane was a strong soul from the start. And she was brave. When she and her stepbrother George were young, they would sneak away at night to explore in nearby caves. Once, Jane lowered George over a cliff on a rope to spy on an owl in its nest.
제인은 어려서부터 정신이 강한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용감하기도 했습니다. 의붓오빠 조지와 어릴 적 함께 밤마다 몰래 빠져나와 근처 동굴을 탐험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은 제인이 조지를 밧줄에 매달아 절벽 아래 올빼미 둥지를 살펴보게 하기도 했습니다.

1:29
Jane was smart. She read and read from her father’s book collection, which doubled as the town library. Most girls did not go to college then, but Jane’s father believed women should be educated. She went to Rockford Female Seminary and graduated at the top of her class.
제인은 총명했습니다. 아버지가 모아 둔 책들을 탐독했는데, 그 책들은 마을 도서관 역할도 했습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소녀들은 대학에 가지 않았지만, 제인의 아버지는 여성도 교육받아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제인은 록퍼드 여학교에 진학했고,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1:46
그러나 학업을 마친 후에도, 제인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해 여름,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인은 깊은 상실 속에 빠졌습니다. 약 2년 뒤,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극장과 오페라, 많은 아름다운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인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광경을 런던에서 목격했습니다.

2:13

누더기 옷차림의 사람들이 손을 내밀며, 수레 장수에게 시장에서 팔리지 않고 남은 썩은 과일과 채소라도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살 수 있는 건 그런 썩은 음식뿐이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해야 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그 질문은 마음속에 오래 남았습니다. 여섯 살 때 느꼈던 감정을 떠올렸습니다.

2:38
제인은 가난한 사람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돕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런던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토인비 홀(Toynbee Hall)이었는데,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이 같은 공동체에서 함께 살며 서로에게서 배우는 것이 그곳의 취지였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수프를 나누어 주는 대신, 요리 수업을 열어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돕는 것이었지요. 그 외에도 다양한 기술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토인비 홀은 최초의 정착소(settlement house, 사회복지관)였습니다.

 

3:02
그곳이 ‘정착소’라 불린 이유는, 낮에 그곳에서 일하던 부유한 사람들이 밤에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곳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토인비 홀에 "정착(settled)"하여 가난한 이웃들과 같은 동네에서 살았습니다. 제인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친구 엘렌 게이츠 스타(Ellen Gates Starr)에게 시카고에 정착소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말했습니다.

 

3:25
“마치 출발선에서 튀어나온 경주마처럼, 마침내 온 힘을 다해 달리는 것 같았습니다.” 시카고는 저택과 화려한 상점, 반짝이는 호숫가와 같이 화려하게 빛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거칠고 힘겨운 현실도 있었습니다. 1889년 당시 시카고에는 백만 명이 살고 있었는데, 대부분은 다른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이민을 왔지만 영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웠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했습니다.

 

3:58
제인은 완벽한 집을 찾아냈습니다. 그곳은 넓은 방이 많이 있었는데, 천장이 높고 대리석 벽난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도시에서 가장 열악한 동네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썩은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대가족이 수도도 없고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낡고 비좁은 집에 살았습니다. 뒷마당 변소에서 나는 악취가 공기를 가득 채웠습니다. 할 일 없는 아이들은 거리를 배회하며 말썽을 부렸습니다.

 

4:27

그 집은 찰스 J. 헐(Charles J. Hull)의 소유였는데, 그는  부유한 사촌인 헬렌 컬버(Helen Culver)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제인이 집세를 내었지만, 그녀가 자신의 계획을 헬렌에게 설명하자 헬렌은 집을 무상으로 내주었습니다. 제인은 감사의 의미로 그 집을 ‘헐 하우스(Hull House)’라 이름 붙였습니다. 제인은 1889년 9월 18일 그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첫날 밤, 제인은 너무 바쁘고 들떠서 그만 옆문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침입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제인은 헐 하우스의 문을 잠그지 않기로 했습니다. 언제든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5:04
먹을 것이 부족하거나 신발조차 없는 사람들,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하나둘 헐 하우스를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항상 평화로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 번은 남자아이 둘이 돌을 던져 창문을 깨뜨렸습니다. 하지만 제인은 화내지 않고, 동네 아이들에게 뭔가 할 일을 주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녀는 사물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었습니다.

5:29
또 한 번은 집 안에서 훔칠 물건을 찾는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창문으로 달아나려 했지만, 제인은 다치지 않도록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가 두 번째로 침입했을 때, 제인은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는 일이 없고 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인은 다음 날 아침 다시 오라고 했고, 그가 돌아오자 일을 주었습니다.

 

5:52
제인은 자신의 돈으로 헐 하우스를 운영했고, 다른 부유한 사람들에게도 기부를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일한 대가로 돈을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선물을 주면 곧장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런 제인을 놀리곤 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제인이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못하게 하려고 이름이 새겨진 새 속옷을 선물했지만, 제인은 그것마저 나누어 주었습니다.

 

6:13
제인은 문제를 발견하면 반드시 해결했습니다. 집에 수도가 없어 씻을 수 없다는 것은 곧 질병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제인은 공중목욕탕을 설치했습니다. 사람들은 몰려들었고, 덕분에 시 당국을 설득해 더 많은 공중목욕탕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6:30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곳이 없을 때, 제인은 한 부유한 남자를 설득해 헐 하우스 근처의 땅을 기부받았습니다. 일꾼들이 낡은 건물을 허물고 놀이터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시카고 최초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하루 14시간씩 일해야 해서 어린아이들이 집에 혼자 남아야 할 때, 제인은 오전에는 유치원, 방과 후에는 아동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낮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하러 가야 하는 나이 든 아이들을 위해 오후 수업도 마련했습니다.

6:57
이 모든 일을 제인이 혼자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녀와 함께했던 파트너 엘렌 게이츠 스타(Ellen Gates Starr), 그리고 똑똑하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헐 하우스에 들어와 힘을 보탰습니다. 그들은 문학, 미술, 영어, 수학, 과학, 요리 등을 가르쳤습니다. 곧 건물은 하나에서 둘로, 셋, 넷, 그리고 더 많아졌습니다.

7:17
1907년이 되자 헐 하우스는 체육관, 커피하우스, 극장, 음악 학교, 공동 부엌, 미술관 등을 포함한 13개의 건물로 확장되었습니다. 1920년대 초에는 매주 9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헐 하우스를 찾았습니다.

 

7:34
제인이 지은 집은 다양한 사람들을 모으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왔습니다. 헐 하우스는 열악했던 동네를 강하고 훌륭한 공동체로 변화시켰습니다. 그곳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모든 지역 사회 센터는 제인 애덤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인은 자신이 지은 헐 하우스 안팎에서 수많은 일을 하며, 어린 시절 꿈꾸었던 세상을 고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꿈을 실현했습니다.

3. 낭독자 감상평

8:04
And the cool part about this story which I love so much is that it’s true. Reading is so magical for so many reasons. It can bring you to amazing, magical places that are beyond your wildest dreams, but it can also give you amazing, valuable, inspiring information like this and I'm so happy this book exists and that I got to learn a little bit more about Jane today because she makes me want to be a better person.
제가 이 이야기를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이 모든 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실이라는 점입니다. 책 읽기는 아주 많은 이유로 참으로 마법 같은 일입니다.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놀랍고 환상적인 세계로 데려가 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감동적이고 값진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전해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그리고 오늘 제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다는 것이 저는 무척 기쁩니다. 그녀는 저 역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듭니다.

 

8:35
Thank you for watching Storyline Online. Make sure you check out all our other videos. Keep watching and keep reading.
스토리라인 온라인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다른 영상들도 꼭 확인해 보시고, 계속 시청하고 계속 책을 읽어 주세요.

4. 번역자 감상평

<제인이 지은 집>은 제인 애덤스라는 한 여성이 어린 시절 품었던 작은 생각이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린 제인은 가난한 사람들을 보고 언젠가 그들 곁에서 살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마음먹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실제로 가장 가난한 동네 한가운데로 들어가 ‘헐 하우스(Hull House)’를 세웠습니다. 작은 결심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위대한 실천으로 이어진 점이 깊은 인상을 줍니다.


제인이 단순히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준 것이 아니라, 요리와 기술을 가르치고, 목욕탕과 놀이터, 유치원과 도서관 같은 시설을 마련한 점은 특별합니다. 그녀는 교육을 통해 단기적인 ‘시혜’가 아닌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했습니다. 또한 헐 하우스는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공동체였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사회적 연대 모델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교육과 연대의 힘이 가져다준 놀라운 결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인이 지은 집>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제인이 매우 용기있는 여성이었으며, 그러면서도 언제나 다정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인은 문제를 만나면 화를 내거나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창문을 깨뜨렸을 때조차 그것을 ‘아이들에게 할 일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도둑을 붙잡았을 때도 다그치기보다는 사정을 묻고 결국 일자리를 주었습니다. 이런 태도에서 그녀의 용기와 따뜻한 시선이 잘 드러납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제인의 다정함이야말로 정말 필요한 성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인이 지은 집>은 한 사람이 시작한 작은 행동이 공동체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제인 애덤스가 여성으로서 교육을 받고 사회의 한가운데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사실은 지금도 소녀와 여성들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도움과 나눔의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사회적 책임과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제인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제인이 지은 집>은 읽는 이로 하여금 '세상을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더 나은 곳으로, 나도 누군가의 좌절된 삶을 희망으로 바꾸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만드는 따뜻한 책입니다.

20세기 초의 헐 하우스, 위키백과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콘텐츠는 Storyline Online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교육 및 학습 목적을 위해 일부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


*<제인이 지은 집>은 한국어 번역 출판된 책이 없는 것 같으나, 제인 애덤스의 자전적 에세이 <헐하우스에서 20년> 번역 출판되어 있다. 선한 이웃의 삶을 훌륭하게 살았던 고귀한 인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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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하우스에서 20년 | 제인 애덤스 - 교보문고

헐하우스에서 20년 | 『헐하우스에서 20년』은 미국 여성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제인 애덤스와 그녀의 친구 엘렌 게이츠 스타가 ‘선한 이웃’이 되고자 시카고 빈민가에 세운 낡은 인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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