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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줄리어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Julius, the Baby of the World)> 영어동화, 로사리오 도슨 (Ros

by 영어책세상 2025. 11. 20.

Part 2 <줄리어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Julius, the Baby of the World)> 로사리오 도슨 (Rosario Dawson)이 읽어드립니다. 

스토리라인 온라인 : https://storylineonline.net/books/julius-the-baby-of-the-world/

 

'Julius, the Baby of the World' read by Rosario Dawson

The baby of the world is anything but that to his big sister—until Cousin Garland dares to criticize him. When baby Julius is born, his parents think he is just perfect. “Julius is the baby of the world,” they chime as they kiss him and admire him. B

storylineonline.net

유튜브 : https://youtu.be/KEhFb6nYfGI

<줄리어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Julius, the Baby of the World)> 로사리오 도슨 (Rosario Dawson) 낭독

<Julius, the Baby of the World> by Kevin Henkes

2. 영어원문 + 한국어 번역 

영어원문은 저작권의 문제로 책 전체 스크립트를 싣지는 못하고 있으니, 
Storyline Online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7:21
The same afternoon Lily had a tea party and everyone came.
Everyone but Julius.
"His invitation must have been lost in the mail,"
she explained.
그날 오후, 릴리는 티파티를 열었고 모두 참석했습니다.
줄리어스만 제외하고요.
“(줄리어스를 초대한) 초대장은 우편배달 중에 잃어버렸나 봐요.”
릴리가 설명했습니다.

The same afternoon Lily had a tea party and everyone came. Everyone but Julius.

7:33
릴리는 줄리어스에 대한 멋진 꿈을 꾸기도 했고,
끔찍한 악몽을 꾸기도 했습니다.

Lilly had glorious dreams about Julius.
And ghastly nightmares too.

7:46
릴리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칭찬과 다정한 말들을 아낌없이 쏟아냈습니다.
심지어 오래된 고급 찻잔에 주스를 따라 마시게 해주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어떤 것도 효과가 없었죠.
“나는 여왕이야.” 릴리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난 줄리어스가 정말 싫어.”

They even let her drink her juice out of the antique china cup. It didn't matter. Nothing worked.

8:10
하지만 부모님은 줄리어스를 사랑했습니다.
젖은 분홍 코에 키스하고,
작은 까만 눈을 귀여워하고,
보송한 하얀 털을 쓰다듬어 주었지요.
“줄리어스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야.”
부모님이 말했습니다.
“정말 싫어.” 릴리가 말했습니다.

"Julius is the baby of the world," chimed Lilly's parents. "Disgusting," said Lilly.

8:31
릴리의 엄마는 몸이 좀 괜찮아지자, 줄리어스를 위한 즐거운 축하 파티를 계획했습니다. 모든 친척들이 찾아왔고, 푸짐한 음식들도 잔뜩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뭐가 대단하다고?” 릴리가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 이전에 멍청한 아기 본 적이 없나봐!”

All the relatives came. There was quite a spread.

8:48
그런 듯했습니다.
온종일 친척들은 줄리어스 주위에 모여 있었습니다.
젖은 분홍 코에 키스하고,
작은 까만 눈을 귀여워하며,
보송한 하얀 털을 쓰다듬었지요.

Apparently not. All afternoon the relatives hovered over Julius.

9:04
“정말 싫어.”
갈런드 사촌이 말했습니다.
“뭐라고?” 릴리가 물었습니다.
“줄리어스 말이야.”
갈런드 사촌이 말했습니다.
“젖은 분홍 코가 미끈미끈해 보여.
그리고 작고 검은 눈은 새까맣고,
보송한 하얀 털도 별로 보송해 보이지 않아.
지금 기저귀도 갈아야 하잖아.”

"Disgusting," said Cousin Garland. "What?" said Lilly.

9:22
릴리의 코가 씰룩거렸습니다. 눈이 가늘게 찌푸려졌고, 털이 곤두섰으며, 꼬리가 바들바들 떨렸습니다.
 
9:33
“너 지금 내 동생 얘기하는 거야?”
릴리가 말했습니다.
“참고로 알려주자면, 코는 반짝거리고, 눈은 빛나고, 털에서는 향기까지 난다고!”
 
9:46
갈런드 사촌은 말문이 막혔습니다.
“줄리어스는 침방울도 부웅 잘 불고,”
릴리가 계속 말했습니다.
“옹알이도 정말 잘하고, 소리 지르는 건 그 누구보다 잘한다고!”

Cousin Garland was speechless.

9:56
갈런드 사촌은 몰래 방을 빠져나가려 했습니다.
“멈춰!” 릴리가 말했습니다.
“나는 여왕이야. 잘 지켜보라고.”

Cousin Garland tried to slink out of the room.

10:07
릴리는 줄리어스를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젖은 분홍 코에 키스를 하고, 작은 까만 눈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보송한 하얀 털을 쓰다듬었습니다.

Lilly picked up Julius. She kissed his wet pink nose.

10:20
“이제 네 차례야.” 릴리가 말하며 줄리어스를 갈런드 사촌에게 넘겨주었습니다.
“키스! 감탄하기! 쓰다듬기!” 릴리는 명령했습니다.

"Kiss! Admire! Stroke!" Lilly commanded.

10:30
“이제 내가 하는 말을 따라 해.” 릴리가 말했습니다.
“줄리어스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야.”
“줄리어스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야.” 갈런드 사촌이 따라 말했습니다.
“더 크게!” 릴리가 말했습니다.
“줄리어스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야!!”

"JULIUS IS THE BABY OF THE WORLD!"

10:47
그리고 그날 이후, 줄리어스는 정말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생각 속에서요. 특히 릴리에게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우린 거의 쌍둥이 같아!”

And from then on, he was. In everyone's opinion. Especially in Lilly's.

3. 낭독자 감상평

11:04
So this is one of my favorite books growing up. I used to read this to my little brother. When we were kids, we'd pass by the public library on our way home from school every day. And regularly we'd end up going inside. And I would pick this right off the shelf, and read it to him, and perform - doing all the voices and acting it all out and maybe this was sort of my first time performing. So I'm really grateful to have been able to share this with you. It's really truly a family favorite.
이 책은 제가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책 중 하나예요. 동생에게 자주 읽어주곤 했답니다. 어릴 때 우리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매일 도서관 앞을 지나곤 했어요. 지나다니다 보면 항상 어김없이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저는 이 책을 책장에서 꺼내 동생에게 읽어주면서 목소리 연기도 하고, 연기하듯 행동으로도 보여줬어요. 어쩌면 그게 제가 처음으로 연기를 한 순간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과 다시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사랑하는 책이에요.
 
11:40
Thank you for watching Storyline Online. Make sure to check out all of our stories. Keep watching and keep reading.
스토리라인 온라인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다른 이야기들도 꼭 확인해 보세요. 계속 시청해 주시고, 계속 책을 읽어 주세요.

4. 번역자 감상평

<줄리어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Julius, the Baby of the World)>는 동생을 맞이한 아이가 겪는 질투와 혼란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가족 안에서의 사랑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릴리는 줄리어스가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자리와 관심을 빼앗겼다고 느끼며 반항하고 불만을 표하지만, 그 감정은 사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의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작가는 릴리의 과장된 행동과 속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하면서 아이들의 감정을 잘 보여주고, 한편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임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국 릴리가 변화하는 순간이 외부의 꾸지람이나 설득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가 줄리어스를 헐뜯는 것을 참지 못하는 ‘자기만의 방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비록 질투와 짜증으로 가득했던 릴리였지만, 줄리어스가 공격받는 순간 본능적으로 동생을 감싸며 사랑을 드러냅니다. 이 장면은 형제자매 관계가 가진 복잡한 감정—미움과 애정, 경쟁과 유대—을 아주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사랑의 첫 출발점인 가족의 사랑을 다루고 있으며, 그 사랑이 가장 근본적이며 대가 없는 순수한 사랑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변화에 서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하는 시선이 돋보여,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나 그런 아이를 돕고 싶은 부모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입니다. 유머와 따뜻함으로 가득한 이 그림책은, 형제간의 관계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단단해지는지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은 보석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 포함된 일부 콘텐츠는 Storyline Online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교육 및 학습 목적을 위해 일부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

 
케빈 헹크스(Kevin Henkes)의 다른 책 <체스터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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